딕펑스 - Viva청춘 앨범 커버
국내
MV

Viva청춘

딕펑스
004
순위
전체#12,15680,198658
국내#7,18059,242472
아티스트 내#434
보관플레이리스트 1 포함
작곡심현보
작사심현보
노래방 번호
TJ3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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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널 만나러 가는 길에 저도 모르게 걸음이 빨라지는 사람의 노래입니다. 신고 나온 것은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이 첫 줄에 놓입니다. 새것의 들뜸이 아니라 길이 든 것의 편안함으로 문을 여는 이 곡은, 특별한 사건 없이 늘 거닐던 거리를 함께 걷는 하루를 끝까지 붙잡고 갑니다.

제목에 붙은 프리마베라는 봄을 뜻하는 말입니다. 후렴에서 VIVA PRIMAVERA를 외치면 그 사이사이로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햇살은 부서진다, 공기가 달다가 짧게 끼어듭니다. 봄의 감각을 늘어놓다가 곧장 「청춘은 또 빛난다」로 넘어가는 구성이라 계절을 부르는 함성이 그대로 나이를 부르는 함성이 됩니다. 반짝여라 젊은날과 반짝여라 내사랑이 한 호흡에 붙어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 곡의 온도는 마지막 줄에서 확인됩니다. 첫 절에서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이었던 문장이 끝에 가서 「널 만나러 가는 길은 맑음」으로 바뀌고, 멋진 오늘이 기다린다로 닫힙니다. 두근거림이 날씨처럼 가라앉은 상태로 옮겨 앉는 셈입니다. 손잡아 볼까 입맞춰 볼까를 가만히 되뇌다 라라라로 흘려보내는 브릿지의 머뭇거림까지 놓고 보면, 이 곡이 그리는 청춘은 격정보다 오래 신은 신발 쪽에 가깝습니다.

「Viva 청춘」은 2013년 4월 25일 나온 미니 앨범 『VIVA PRIMAVERA』의 타이틀곡입니다. 노랫말과 곡은 심현보가 썼고 편곡에는 박민서와 딕펑스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딕펑스는 2007년에 결성된 팀으로 김태현의 보컬과 김현우의 건반이 앞에 나서는 편성이 특징이며, 2012년 「슈퍼스타K 4」에서 준우승해 이름을 알린 직후 이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오디션 무대에서 얻은 주목을 봄 노래 한 장으로 이어 간 시점의 기록인 셈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사랑

늘 거닐던 이 거리 그 익숙한 다정함
고개 돌려보면 니 옆얼굴 나도 모르게 웃곤해

음 너의 얘기를 들으면 말이야
왠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아져 언제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사랑

VIVA

멋진 날이야(멋진 날이야) 멋진 일이야(멋진 일이야)
너와 함께있는 오늘이 푸르게 반짝여
손잡아 볼까 가만히 라라라라라라
입맞춰 볼까 가만히 라라라라라라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청춘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참 좋다
(VIVA PRIMAVERA) 청춘은 또 빛난다
반짝여라 젊은날 반짝여라 내사랑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맑음 멋진 오늘이 기다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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