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신혜성 - 인형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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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이지훈,신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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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강타
작사강타
노래방 번호
TJ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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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제목 '인형'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를 곁에 붙들어 두려 했던 화자의 자기 고백입니다. 떠나간 사람을 원망하는 대신, 화자는 자신이 그 사람을 인형처럼 소유하려 했음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라는 첫 구절은 밤을 꼬박 새운 사람의 역설입니다. 상대가 자신을 이미 잊고 보냈으리라 짐작하면서도, 그렇게 쉽게 괜찮아질 수 있는 사람이 믿기지 않아 힘들어합니다. 그러다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라며 자신의 집착을 인정하고, 정작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다고 고쳐 말합니다.

후렴에서 화자의 태도는 붙잡음이 아니라 놓아줌으로 향합니다. '사랑하다면 그대가 언제나 행복해야죠'라는 다짐, '그대없는 빈자리도 사랑하며 살아갈게요'라는 각오가 이어지며, 자신의 슬픔을 상대에게 지우지 않으려 힘들진 않게 하겠다고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원망이 아니라 자책으로 이별을 감당하는 화법이 곡의 정서를 지탱합니다.

이 곡은 2001년 이지훈이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신화의 신혜성이 듀엣으로 함께했고 H.O.T.의 강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습니다. 결이 다른 두 미성이 한 소절씩 주고받는 구성이 보내주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한층 도드라지게 하며, 발매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남성 듀엣 발라드로 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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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후~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 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엇죠
사랑하다면 그대가 언제나 행복해야죠
보고 싶겟죠 그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힘들진 않게 할께요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쓰지말아요 난 잠시 뿐일 테니까
간주중
괜찮아요 이대로 있을께요
당신관 상관없이 그냥 홀로 지킬 수 있는걸요
사랑해요 정말 한 순간도 변함이 없어요
그대없는 빈자리도 사랑하며 살아갈께요
보고 싶겠죠 그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힘들진 않게 할께요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쓰지 말아요 난 잠시 뿐일 테니까
그래요 난 바보같지만 우리 지난 기억들
간직하며 홀로 지키고 있을께
간주중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쓰지 말아요 난 잠시 뿐인 이별이니까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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