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짓말같다
Fly To The Sky101
작곡조영수
작사김이나
TJ38508
곡 소개
'거짓말처럼 날이 좋다'—눈물 흘리기엔 햇살이 너무 좋은 봄날, 이별을 직감한 화자가 그 말만은 꺼내지 말자며 좋아하던 길을 조금만 더 걷자고 붙듭니다. 다투던 날조차 그립고 떠나가는 네 모습마저 예쁘다는 역설이, 막을 수 없는 하루와 돌아선 마음 앞에서 더 아프게 다가옵니다. 결국 '이별 같은 건 하지 말자던 우리가 헤어졌다는 게 거짓말 같다'는 마지막 한 줄이 제목의 의미를 완성합니다.
이 곡은 환희·브라이언 듀오 Fly to the Sky가 긴 공백을 깨고 2014년 발표한 9집 'Continuum'에 수록됐습니다. R&B 발라드의 정공법으로, 데뷔 이래 한국 최정상급 보컬 듀오로 평가받아 온 두 사람의 결 다른 음색이 이별의 정경 위에 겹겹이 포개집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봄날의 햇살 같은 담백함으로 슬픔을 그려낸, 이들의 후기 디스코그래피를 대표하는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오늘은 어디 멀리 가볼까 그러기 참 좋은 날이잖아 아니, 얘기하지마 Baby I don't wanna know, 제발 그 얘기만 꺼내지 마 거짓말처럼 날이 좋다 눈물 흐르기엔 햇살이 너무 좋은데 우리 하지 말자 이별같은 그런거,꺼내지 말자 우리 좋아했던 이 길 나랑 조금 더 걷자 다투던 날들조차 그립다 아무 말 하지 않는 널 보니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곳에 같이 가면 행여 니 생각이 달라질까 거짓말처럼 날이 좋다 눈물 흐르기엔 햇살이 너무 좋은데 우리 하지 말자 이별같은 그런거, 꺼내지 말자 우리 좋아했던 이 길 조금 더 걷자 그 어떤 마음으로도 잡을 수 없는게 있어 이 하루와, 너의 마음 아무리 애를 써봐도 피할 수 없는게 있어 부는 바람과, 우리의 이별 거짓말처럼 아름답다 내 앞에 니 얼굴 그 아픈 말하는데도 여전히 예쁘다 너를 닮은 봄날과, 떠나가는 니 모습 내가 기억할게 거짓말처럼 스쳐간다 내 품에 안겨서 사랑을 말하던 얼굴 또 많은 약속들 이별 같은 그런거 하지 말자던 우리 헤어졌단게 거짓말같다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