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부라보아줌마
풍금0011
작곡정경천
작사정수연
TJ42710
곡 소개
'경자 영자 미자 춘자야 집안에서 뭣들하느냐'. 노래는 동네 아주머니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모닝커피 한잔에 불러 모으는 흥겨운 호출로 문을 엽니다.
가사가 그리는 일상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집에서 하루종일 궂은일하고 / 시부모 신경쓰고 남편도 신경쓰고 /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라며, 살림과 시집, 남편과 자식 사이에서 종일 치이는 중년 여성의 고단함을 빠짐없이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곡은 그 고단함에 주저앉지 않습니다. '인생이 뭐 있나 즐기며 살아야지 / 화를 내고 짜증내면 나만 손해'라며 마음을 고쳐먹고, '짠짜라 짠짠짠' 하는 흥겨운 추임새와 함께 '노래부르고 춤도춰보자 부라보아줌마'라고 외칩니다. 고된 세상을 향한 푸념을 끝내 신명으로 뒤집어 버리는 구성입니다.
풍금은 정통과 흥을 함께 다루는 트로트 가수로, 이 곡은 디스코풍 리듬에 또래 아주머니들을 향한 응원을 실은 노래입니다. 매일 같은 자리에서 고생하는 이들에게 '부라보'라는 환호를 건네며, 무대보다 생활 쪽에 더 가까이 선 트로트의 한 자리를 보여 줍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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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영자 미자 춘자야 집안에서 뭣들하느냐 순자 복자 희자 명자야 모닝커피 한잔마시자 집에서 하루종일 궂은일하고 시부모 신경쓰고 남편도 신경쓰고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인생이 뭐 있나 즐기며 살아야지 화를 내고 짜증내면 나만 손해 짠짜라 짠짠짠 짠짜라 짠짠짠 힘든 세상 괴로운 세상 답답하게 살지만 말고 노래부르고 춤도춰보자 부라보아줌마 경자 영자 미자 춘자야 집안에서 뭣들하느냐 순자 복자 희자 명자야 모닝커피 한잔마시자 집에서 하루종일 궂은일하고 시부모 신경쓰고 남편도 신경쓰고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인생이 뭐 있나 즐기며 살아야지 화를 내고 짜증내면 나만 손해 짠짜라 짠짠짠 짠짜라 짠짠짠 힘든 세상 괴로운 세상 답답하게 살지만 말고 노래부르고 춤도춰보자 부라보아줌마 부라보아줌마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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