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ways Awake
재지팩트곡 소개
서울시가 잠든 시간, 아무 말 없는 밤하늘 아래에서 혼자만 심장이 급해집니다. 「살아있음을 느낄때면, 난 산송장처럼 눕기싫어」라며 취침 시간을 미루고 또 미루는 화자는, 거울 앞에서 눈이 푹 패이고 몰골이 초췌해진 자기 얼굴을 보고도 개의치 않습니다. 그가 내미는 근거는 단순합니다. 지금 가진 것이 없는 대신 남은 시간이 길다는 것, 그래서 「내 청춘은 14 carat gold」라는 것입니다.
곡의 논리는 두 번째 벌스에서 또렷해집니다. 「잠이든 자에게는 내일이 와, 허나 난 내가 먼저 내일을 봐」. 밤을 새우는 일이 치기가 아니라 시간을 앞질러 가려는 선택으로 정리되는 대목입니다. 시간에 뒤처지느냐 같이 뛰느냐를 두고 신발을 신겠다고 답하고, 한숨조차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로 찍은 뒤 다시 한밤중의 싸움으로 돌아갑니다.
마지막 벌스에서는 시선이 바깥으로 돌아갑니다. 「그림쟁이들은 그림자까지 그려, 너가 음악을 한다면 끝까지 들어」처럼 자기 다짐이 동료들에게 건네는 말로 바뀌고, 곡은 「my friend let's stay awake」로 닫힙니다. 혼자 버티는 밤이 아니라 같이 새우는 밤이라는 뜻입니다.
재지팩트는 래퍼 빈지노와 프로듀서 시미 트와이스가 짝을 이룬 듀오입니다. 2010년 정규 앨범으로 큰 반응을 얻은 뒤 2011년 8월 5일 이 곡을 디지털 싱글로 내놨고, 당시 두 사람은 꿈을 위해 항상 깨어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노래라고 직접 소개했습니다. 태양이 밤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깨어 있겠다는 후렴은 결국 낮과 밤의 구분을 지워버리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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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YOUNG-' 'YOUNG-' SAY 'YOUNG-' 'YOUNG-' [Verse1] 서울시가 잠이든 시간에 아무말없는 밤하늘은 침착해 그와 반대로 지금 내 심장은 오늘만 살것처럼 아주 긴박해 살아있음을 느낄때면, 난 산송장처럼 눕기싫어! 지금 이 순간이 훗날 죽이 되더라도 취침시간을 뒤로 미뤄, 미뤄, 미뤄, mirror on the wall- 내 모습이 어때? 눈이 푹 패이고 몰골은 초췌해도 i don't care at all- 내 청춘은 14 carat gold! 단지 조금 더 어리단건 억울하긴 해도 잠재가치가 커! so i gotta live my life young, die later!! [Hook]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Verse2] 모두가 등한시하는 밤하늘에 뜬 달 곁에 있는 별처럼 깨있는 나 잠이든 자에게는 내일이 와 허나 난 내가 먼저 내일을 봐 만약 오늘 내가 죽어도 시간은 가 움직이는 시계바늘이 실감이나 시간에 뒤쳐지거나, 같이 뛰거나, 선택하라면 난 신발을 신을거야 커피한잔을 비운 다음에, 심박수를 키운 다음에, 한숨을 쉼표처럼 찍고 다시 한밤중에 싸움을 해! 왜? 왜냐면 난 내가 내 꿈의 근처라도 가보고는 죽어야지 싶더라고! yo i gotta live my life now, not later! [Hook]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Verse3] 꿈속에서 헤맬바엔 어서 잠에서 깨길 바래 멋쟁이들은 깨있는 밤에 게으름뱅이들은 "I beg ya pardon?" 어쨌든간 인생은 딱 한번! 이 모든것들이 끝이 난다면 그 순간 내가 기억할만한건 잠에서 깬 나일것 같어! 그림쟁이들은 그림자까지 그려, 너가 음악을 한다면 끝까지 들어. 우린 이 젊음을 만끽해야해! my friend let's stay awake! [Hook]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이 밤이 와도 이 밤이 가도 i'm always awake 태양이 밤하늘의 달빛을 가려도 always awake always aw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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