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매일매일기다려(우리동네음악대장)
하현우0013
작곡최창환
작사최창환
TJ46398
곡 소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우리동네 음악대장'이라는 가면을 쓰고 복면가왕 무대에서 불러 화제가 된 곡입니다. 그는 2016년 1월부터 약 20주에 걸쳐 가왕 자리를 지키며 9연승이라는 역대 최장 연승 기록을 세웠고, 이 무대는 그 긴 방어전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호응을 얻었습니다.
원곡은 헤비메탈 그룹사운드 티삼스가 1987년 제8회 MBC 강변가요제에 출품해 수상한 록 넘버입니다. 강렬한 샤우팅과 고음이 특징인 곡을, 하현우는 진성 3옥타브를 넘나드는 자신의 음색으로 다시 쌓아 올렸습니다.
노래는 떠나간 사람을 향한 절절한 기다림을 담습니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라는 물음으로 문을 열고,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가장 아름다운 미소만 남기고 떠나버린 사람을 회상합니다. 화자는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라며,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마음을 토합니다.
곡의 무게는 후렴의 반복에 실립니다.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 맑은 밤이든 비 오는 밤이든 날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기다림이, 같은 구절이 거듭될수록 점점 더 짙어집니다. 끝내 돌아온다는 답은 없이, '매일 매일 기다려' 한 줄만 남기고 곡이 멎으며 그 기다림은 닫히지 않은 채 여운으로 남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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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워예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매일 매일 기다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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