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로의초대(이상한나라의앨리스,하트다하트여왕)
조유진,박기영곡 소개
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자신에게 너를 보여 달라는, 어딘가 비현실적인 부름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이라는 구절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대상을 향한 갈망을 그려냅니다. 다가서면 멀어지고, 멈추면 그제야 느껴지는 이 어긋난 거리가 곡 전체를 떠받치는 정조입니다.
제목 '나에게로의 초대'는 후렴 직전의 한 구절에서 또렷해집니다.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라는 대목은, 사랑을 상대에게 맞춰 자신을 지우는 일이 아니라 자기 세계로 상대를 불러들이는 일로 다시 정의합니다. 신비로운 너의 모습이 곧 사랑이라고 거듭 노래하면서, 화자는 멈춰지는 시간 속에 그 사람을 붙들어 두고 싶어 합니다.
후렴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라는 이미지가 곡의 중심에 놓입니다. 닿을 수 없는 대상이 어둠을 가르는 한 줄기 빛으로 비유되며, 사랑은 손에 쥐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감지하는 무언가로 그려집니다. '슬픈 나의 사랑을'이라는 마지막 한마디가, 끝내 온전히 붙잡지 못한 사랑의 여운을 남긴 채 곡을 닫습니다.
이 곡은 본래 뮤지컬 풍의 작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비롯된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버전은 MBC '복면가왕'에서 앨리스와 하트 여왕을 각각 맡은 두 가창자가 대결로 부른 무대에서 비롯됐습니다. 체리필터의 보컬 조유진과 솔로 가수 박기영이 함께한 이 버전은, 폭발적인 록 보컬과 짙은 감성의 발라드 창법이 한 곡 안에서 부딪히며 환상과 갈망이라는 가사의 결을 한층 입체적으로 살려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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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어둠속의 한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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