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apillon
엔믹스(NMIXX)102
작곡ENDS,C'SA
작사DANKE 2,DANKE 1,DANKE 3,ELLIE SUH,J14,안지수,329,김민정,김형근,NOGEUM,진경
TJ49087
곡 소개
제목 'Papillon'은 프랑스어로 나비를 뜻합니다. 번데기를 깨고 나오는 나비의 변태(變態)를 빌려, 한계를 부수고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태도를 노래한 곡입니다. 후렴에서 반복되는 '빠빠삐용'은 바로 그 나비를 한국어 음으로 옮겨 부르며 곡의 핵심 이미지를 박아 넣습니다.
화자는 정해진 길을 거부합니다. '원래 다 그렇단 말은 없어 / 보란 듯이 I swerve'라며 통념을 비틀고, '가장 위태롭다 느낀 순간 / I know it is my time'이라고 위기를 오히려 자기 차례로 받아칩니다. '몸에 걸쳐 있는 gravity / 벗어던져 사뿐히'라는 구절은, 자신을 끌어내리는 중력을 벗어 던지고 날아오르려는 의지를 직접적으로 그립니다.
실패조차 이 노래에선 걸림돌이 아닙니다. '쌓이는 fail / 난 상관 없지'라고 잘라 말한 뒤, '이건 끝이 아니야, on my mark'로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곳곳에서 반복되는 'I'm alive'와 'I never stop'은 살아 있음을 동력 삼아 멈추지 않겠다는 곡의 결론입니다.
'Papillon'은 JYP 소속 걸그룹 NMIXX(엔믹스)가 2025년 3월 17일 발표한 네 번째 EP 'Fe3O4: Forward'의 수록곡입니다.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곡 구성으로 알려진 팀답게, 변화와 전진이라는 주제를 빠른 호흡과 변칙적인 전개에 실어 풀어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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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그렇단 말은 없어 보란 듯이 I swerve (Nothing's gonna change me) 가장 위태롭다 느낀 순간 I know it is my time (꺾어버린 destiny) 몸에 걸쳐 있는 gravity 벗어던져 사뿐히 관심 없는 MacGuffin은 take that off All I do is struggle (Drop it) 손을 잡아 bungee 하늘 깊이 잠수 끝을 몰라 Can't stop, to the top Yeah yeah yeah yeah 던져 멀리 날 Tag tag tag tag Umm 들이쉰 호흡 내뱉는 겁 Everyday beep beep beep, I crush 그래 난 do what I like 더 거칠게 숨을 내뱉어 Pushing me tough 몰아쳐 더 꿈들이 빗 빗 빗발쳐 Dreamin' like 빠빠삐용 I'm feeling myself cause I'm alive Woo wee woo wah (I'm alive, I'm alive, I'm alive) Woo wee woo wah (I'm alive, I'm alive) 쌓이는 fail 난 상관 없지 I know what I did No doubt, doubt 의문 따윈 한입에 finish Yeah Bon appétit I'm done, done, yeah Ooh-ah 이대로 already alright 상처 위 먼지를 턴 다음 계속해 겁 없는 짓 발을 굴러 hop in 바다 높이 착륙 이건 끝이 아니야, on my mark Yeah yeah yeah yeah 위험까지 다 Take take take take Umm 들이쉰 호흡 내뱉는 겁 Everyday beep beep beep, I crush 그래 난 do what I like 더 거칠게 숨을 내뱉어 Pushing me tough 몰아쳐 더 꿈들이 빗 빗 빗발쳐 Dreamin' like 빠빠삐용 I'm feeling myself cause I'm alive Woo wee woo wah (I'm alive, I'm alive, I'm alive) Woo wee woo wah (I'm alive, I'm alive) 완전히 사라지는 겁 멈추란 법은 없어 깊이 저 너머 Umm ready, set, go 몰아쳐 더 무너질 맘은 없어 Feeling myself cause I'm alive I never stop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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