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꿈의버스
데이식스101
작곡YOUNG K,원필(DAY6),성진(DAY6),홍지상
작사YOUNG K,홍지상
TJ50537
곡 소개
몇 번의 알람 끝에 겨우 일어나 시간을 보니 이미 늦었고, 내달려 올라탄 만원 버스 안에서 몸이 구겨지는 아침 — 곡은 지극히 평범한 출근길 풍경에서 출발합니다. '힘겨운 엔진의 소리 / 숨 막히는 공기'가 짓누르는 그 버스 안에서, 화자는 손잡이 하나를 꽉 움켜쥡니다.
그 손잡이가 곧 곡의 제목이자 중심 이미지입니다. '지금 꼭 움켜잡고 있는 / 이 버스 손잡이처럼 / 흔들려도 비틀대도 / 꿈을 놓지 않을 거예요'. 멋진 차와 나란히 출발해도 자꾸 뒤처지기만 하는 도로 위에서도 화자는 '난 계속 꿈을 꿔요'라고 되뇌며, 도착할 그곳에 있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지친 현실을 부정하지 않은 채 그 위에서 버티는 다짐이 곡의 골자입니다.
데이식스는 각자 악기를 연주하는 4인조 밴드로, 2015년 데뷔 이래 자작곡으로 밴드 사운드를 쌓아온 팀입니다. '꿈의 버스'는 데뷔 10주년에 맞춰 발표한 정규 4집 'The DECADE'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팝 펑크 사운드 위에 지난 10년을 하나의 정류장으로 삼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밴드 자신의 다짐을 겹쳐 놓았습니다.
2024년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과거 곡들이 음원 차트에 역주행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뒤 내놓은 이 앨범에서, '꿈의 버스'는 팬덤 마이데이를 향한 10년 치 편지처럼 읽히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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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알람에 기상 시간 보니 비상 내달려 탄 버스에 난 구겨진다 힘겨운 엔진의 소리 숨 막히는 공기 내려도 내려도 비워지지가 않아 이를 악물고 발버둥 쳐 봐도 꿈쩍 하나 하지 않는 이 세상 위에서 저… 혹시 꿈을 찾고 있나요? 아니면 접고 있나요 난 계속 꿈을 꿔요 지금 꼭 움켜잡고 있는 이 버스 손잡이처럼 흔들려도 비틀대도 꿈을 놓지 않을 거예요 어찌저찌 버텼다는 안도감만으로 집 갈 버스에 올라 난 구겨진다 멋진 차와 나란히 출발해도 더 멀어지기만 하는 이 도로 위에서 저… 혹시 꿈을 찾고 있나요? 아니면 접고 있나요 난 계속 꿈을 꿔요 지금 꼭 움켜잡고 있는 이 버스 손잡이처럼 흔들려도 비틀대도 꿈을 놓지 않을 거예요 I never wanna let go I'll never ever let go 아무리 힘들어도 Dream on 저… 혹시 꿈을 찾고 있나요? 아니면 접고 있나요 난 계속 꿈을 꿔요 지금 꼭 움켜잡고 있는 이 버스 손잡이처럼 흔들려도 비틀대도 도착할 그곳에 있는 날 상상해 꿈을 놓지 않을 거예요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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