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라일락
장범준0011
작곡장범준
작사장범준
출시일2026-02-12
TJ51676
곡 소개
밤에 피는 향기로운 꽃 라일락에 한 사람을 겹쳐 놓은 노래입니다. 그녀의 품을 향기로 기억하고, 그 향기가 곧 그녀라고 말하는 후렴이 곡 전체를 감쌉니다. 제목이자 반복되는 이 한 단어가 곡의 이미지를 온전히 떠받칩니다.
정경 뒤에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흐릅니다. 술을 마시면 자꾸 네 생각이 나고, 눈을 감아도 처음 봤던 날과 밤이 떠오르고, 연락하고 싶은 마음과 밤이 자꾸 찾아옵니다. 반복되는 사랑에 이제 갈 곳은 다시 그 향기로운 품이라는 고백이, 곡 전체를 되돌이표처럼 도는 멜로디와 겹쳐집니다. 몇 줄 되지 않는 문장을 거의 그대로 되풀이하는 구성 자체가,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마음의 궤도를 닮았습니다.
장범준은 버스커 버스커 시절부터 계절과 일상의 감정을 담백한 밴드 사운드에 실어 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라일락은 그가 매달 말 신곡을 내놓는 「월말 장범준」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2026년 초에 공개됐으며, 작사와 작곡을 모두 그가 맡았습니다. 매달 곡을 쌓아 올리는 이 연작의 문을 여는 자리에, 화려한 장치 없이 향기 하나로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그의 결이 담담하게 놓여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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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사랑에 이제 갈 곳은 꽃 향기로운 그녀의 품에 라일락 그녀는 꽃 향기롭다 네가 계속 생각나 술마시면 자꾸 네 생각 처음 봤던 날이 떠올라 연락하고 싶은 맘이 있어 라일락 라일락 밤에 피는 꽃 향기로운 그녀의 품에 라일락 그녀는 꽃 향기롭다 네가 다시 떠올라 눈 감아도 계속 네 생각 처음 봤던 밤이 떠올라 연락하고 싶은 밤이 있어 라일락 라일락 밤에 피는 꽃 향기로운 그녀의 품에 라일락 그녀는 꽃 향기롭다 반복되는 사랑에 이제 갈 곳은 꽃 향기로운 그녀의 품에 라일락 그녀는 꽃 향기롭다 반복되는 사랑에 이제 갈 곳은 꽃 향기로운 그녀의 품에 라일락 그녀는 꽃 향기롭다 라일락 라일락 밤에 피는 꽃 향기로운 그녀의 품에 라일락 그녀는 꽃 향기롭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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