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셔터
シャッター
유우리優里
곡 소개
함께 보기로 했던 불꽃놀이가 밤의 틈을 메워 가고, 감상에 젖어 버릴 것 같아 트위터를 닫는 장면에서 곡이 시작합니다. 선반 위에 올려둔 카메라마저 지금은 거리를 두고 싶다고 말하는 화자는 하루 종일 울며 그날을 보냅니다. 이별의 실감이 사람이 아니라 사진이라는 사물을 통해 밀려드는 도입입니다.
제목은 사진기의 셔터입니다. 「シャッターが落ちるみたいに 君を切り取って恋に落ちて」라는 후렴은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한 장면을 오려내는 동작에 겹쳐 놓습니다. 그렇게 마음의 앨범에 몰래 쌓아 두었지만, 정작 화자가 후회하는 것은 「シャッターを切る時間も 君に触れていれば良かった」라는 한 줄입니다. 기록하느라 만지지 못한 시간이 통째로 손실로 남은 셈입니다.
두 번째 벌스는 그 손실의 정체를 더 정확히 짚습니다. 뻔한 데이트 코스와 뻔한 사랑의 말, 보기 좋은 것만 인스타그램에 남았다고 적은 뒤, 선반 위 카메라로는 담기지 않는 무언가가 둘 사이에 있었는데 그것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브릿지의 「どんなに綺麗で美しい宝石みたいな思い出も そこに僕が居なきゃ 君が居なきゃ 何の意味もないのに」는 남아 있는 사진 전부를 한꺼번에 무효로 만드는 문장입니다. 곡은 이 후회를 풀어 주지 않고 마지막까지 같은 후렴을 되풀이하며 닫힙니다.
이 곡이 카메라를 뼈대로 삼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優里ちゃんねる【公式】」 기획에서 채널의 카메라맨이자 멤버인 JUN MIYASAKA를 위해 유우리가 써 준 곡이었고, 그것을 본인이 다시 부른 첫 셀프 커버곡이 되었습니다. 2021년에 공개된 뒤 2022년 1월 12일 첫 정규 앨범 『壱』에 수록되었습니다.
유우리는 밴드 해체 후 2019년 도쿄 길거리 라이브로 다시 출발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20년 발표한 「ドライフラワー」는 13주 만에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겨 당시 남성 솔로 최속 기록을 세웠고 2024년에는 누적 10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シャッター」 역시 빌보드 재팬 HOT 100 주간 18위와 스트리밍 송 주간 10위에 올랐고 2021년 연간 HOT 100에서 9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트리플 플래티넘 인정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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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見るはずだった花火が 夜の隙間を埋めてく 感傷にひたっちまうから Twitterは閉じた 棚の上に置いたカメラも 今距離を置きたいくらい 僕は今日全て失って 一日中泣いていた 本当の気持ちは やっぱりわからないけど 君のアルバムに居る僕を全部 消したんでしょう シャッターが落ちるみたいに 君を切り取って恋に落ちて 心のアルバムに全部 そっとため込んでた だからさ だからさ 仕草も匂いも覚えている シャッターを切る時間も 君に触れていれば良かった 全ての時間を君だけに使えばよかった お決まりのデートコースと お決まりの愛の言葉 見栄えの良いものばかりが インスタに残った 棚の上に置いたカメラじゃ 映せないものが 君と僕の間にあって それに気づけなかった 今でも気持ちは やっぱりわからないけど 君のアルバムに居る僕は全部 いらないんでしょう シャッターが落ちるみたいに 君を切り取って恋に落ちて 壊したくなくて無難に きっとやり過ごしてた だからさ だからさ 映りの悪い僕だったろう シャッターを切る時間も 君に触れていれば良かった 全ての時間を君だけに使えばよかった どんなに綺麗で美しい宝石みたいな思い出も そこに僕が居なきゃ 君が居なきゃ 何の意味もないのに シャッターが落ちるみたいに 君を切り取って恋に落ちて 壊したくなくて無難に きっとやり過ごしてた だからさ だからさ 映りの悪い僕だったろう シャッターを切る時間も 君に触れていれば良かった シャッターが落ちるみたいに 君を切り取って恋に落ちて 心のアルバムに全部 そっとため込んでた だからさ だからさ 仕草も匂いも覚えている シャッターを切る時間も 君に触れていれば良かった 全ての時間を君だけに使えば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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