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 어질
きゅうくらりん
이요와(Feat. 카후)いよわ(Feat.可不)
곡 소개
보컬로이드 P 이요와가 2021년 8월 음성합성 캐릭터 카후를 보컬로 세워 발표한 곡입니다. 이요와 본인이 작사, 작곡, 편곡, 일러스트, 영상까지 전부 도맡았고,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처음으로 천만 재생을 돌파하며 대표곡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호러 게임 Doki Doki Literature Club의 사요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점을 작가 본인이 밝힌 바 있습니다.
제목 きゅうくらりん은 한 단어로 옮기기 어려운 의태어로, 발밑이 휘청 어질하는 순간의 감각을 가리킵니다. 화자는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제대로 웃지 못하면 안 돼, 별 재주도 없으니까"라며 줄곧 자기 안의 공허를 들킬까 봐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今夜眠って目覚めたときに起きる理由がひとつも見つからない"이라는 구절은 곡의 표면에 깔린 발랄한 멜로디와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무너지는, 이 곡의 진짜 정조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화자는 "행복해져 버리는 게 무섭다, 잃을 것이 늘어나는 게 괴롭다"는 자리까지 밀려갑니다. 끝 줄에서 きゅうくらりん이 ちゅうぶらりん, 즉 어디에도 닿지 못한 채 매달려 있는 상태로 변하는 순간, 이 곡이 묘사해 온 것이 일시적 우울이 아니라 자기 존재 자체에 대한 의심임이 드러납니다. 발표 직후부터 틱톡과 우타이테 커버를 통해 일본 Z세대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보컬로이드 곡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10
うるさく鳴いた 文字盤を見てた きっときっと鏡越し 8時過ぎのにおい しらけた顔 変わってなくてよかった ピンクの植木鉢のぐちょぐちょした心のそばに 大きく育ったもの 結ばれたつぼみが こんなにも愚かしい ああ 化石になっちまうよ ああ 取り繕っていたいな ちゃんと笑えなきゃね 大した取り柄も無いから 空っぽが埋まらないこと 全部ばれてたらどうしよう ああ あなたの右どなり わたし きゅうくらりん 例えば今夜眠って 目覚めたときに 起きる理由が ひとつも見つからない 朝が来たら わたしはどうする? うるさく鳴いた文字盤を見てた 一歩一歩あとずさり 「また明日ね」とぽつり 喜びより安堵が先に来ちゃった 思い出西日越し うつるこまかなヒビが こんなにも恐ろしい ああ あなたが知ってしまう ああ 取り繕っていたいな ちゃんと笑えなきゃね 大切が壊れちゃうから 幸せな明日を願うけど 底なしの孤独をどうしよう もう うめき声しか出ない わたし ぎゅうぐらりん ああ 虹がかかっている空 きれいと思いたくて 焦がれては逃げられないこと みんなにはくだらないこと もう どうしようもないの わたし きゅうくらりん そばにたぐりよせた末路 枯れ落ちたつぼみが こんなにも汚らわしくていじらしい ああ 呪いになっちまうよ ああ 「あきらめた」って言わなくちゃ 頭の中で ノイズが鳴りやまないから 空っぽが埋まらないこと 全部ばれてたらどうしよう ああ あの子の言うとおり 終わりなんだ ああ 幸せになっちまうよ ああ 失うのがつらいな 全部ムダになったら愛した罰を受けるから ひどく優しいあなたの胸で泣けたならどうしよう 最後見たのはそんな夢 わたし ちゅうぶら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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