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니
フォニイ
츠미키(Feat.카후)ツミキ(Feat.可不)
곡 소개
세상은 전부 거짓으로 되어 있으니 조화(造花)보다 예쁜 꽃은 없다고, 화자는 첫 줄부터 단정해 버립니다. 그렇게 선을 그어 놓고도 절망의 비가 우산을 뚫고 들어와 앞머리와 마음의 뒷면을 적시는 것까지는 막지 못하고, 성가시다는 말로 넘겨 버립니다. 제목 「フォニイ」는 가짜를 뜻하는 영어 phony에서 왔습니다. 이 곡은 거짓에 얽혀 버린 자기 자신을 그 이름으로 부르는 노래이며, 「簡単なことも解らないわ あたしって何だっけ」라는 구절에서 자기 윤곽마저 놓쳐 버린 상태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중반의 「パパッパラパッパララッパッパ」 같은 의성 후렴은 밝은 놀이처럼 들리지만, 곧바로 이어지는 물음은 왜 하필 여기서 춤추고 있는지, 왜 하필 여기가 아픈지로 어긋납니다. 거울에 비친 거짓을 그리다 자기를 잃어버린 그림, 누구나 잘못 본 허상 같은 표현이 겹치면서 곡은 타인의 시선으로 조립된 자아를 계속 의심합니다. 마지막에 안녕 또 보자고 중얼거린 뒤 조화만이 아는 비밀의 フォニイ라는 구절로 닫는 마무리는 해소가 아니라 유예에 가깝습니다.
만든 사람은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ツミキ입니다. 1997년생 오사카 출신으로 2017년 12월 니코니코동화에 올린 첫 투고작부터 주목을 받았고, 이후 NOMELON NOLEMON과 Aooo 같은 유닛·밴드 활동, 『うる星やつら』 엔딩 「トウキョウ・シャンディ・ランデヴ」 같은 상업 작업으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곡이 그의 최대 히트작으로 남아 있습니다.
노래하는 목소리는 CeVIO AI 음성 라이브러리 可不입니다. 버추얼 싱어 花譜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든 음악적 동위체라는 콘셉트의 합성음성으로, 2021년 7월 정식 발매를 앞두고 6월 5일에 이 곡이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ツミキ는 可不의 목소리를 두고 기존 합성음성보다 정보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피가 통하는 노랫소리라고 평했습니다.
반응은 합성음성 곡의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니코니코동화 원곡 영상은 1,080만 회를 넘겨 CeVIO 오리지널 곡으로는 처음으로 1,000만 재생에 도달했고, 유튜브에서도 2023년 말 기준 4,900만 회를 넘겼습니다.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에서 최고 10위까지 올랐고, 2022년 상반기 UGC 송 차트에서는 2위에 자리했습니다. 花譜 본인의 커버와 和楽器バンド의 커버가 잇따랐고, 리듬게임 수록곡으로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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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世で造花より綺麗な花は無いわ 何故ならば総ては嘘で出来ている antipathy world 絶望の雨はあたしの傘を突いて 湿らす前髪とこころの裏面 煩わしいわ 何時しか言の葉は疾うに枯れきって 事の実があたしに熟れている 鏡に映り嘘を描いて自らを見失なった絵画 パパッパラパッパララッパッパ 謎々かぞえて遊びましょう タタッタラタッタララッタッタ 何故何故此処で踊っているでしょう 簡単なことも解らないわ あたしって何だっけ それすら夜の手に絆されて 愛のように消える さようならも言えぬ儘 泣いたフォニイ 嘘に絡まっているあたしはフォニイ 何時しかそらの音がいやに鳴り合って 色の目があなたを溶いている 鏡に映るあたしを欠いて誰しもが見間違った虚像 如何して愛なんてものに群がりそれを欲して生きるのだ 今日も泳いでいる夜の電車が通り去っていく 踊り明かせよ パッパラパッパララッパッパ 謎々騙して歌いましょう タタッタラタッタララッタッタ 何故何故此処が痛むのでしょう 散々な日々は変わらないわ 絶望の雨は止まないわ さようならも言えぬ儘 泣いたフォニイ 嘘に絡まっている ただ 簡単なことも解らないわ あたしって何だっけ それすら夜の手に絆されて 愛のように消える さようならまたねと呟いた フォニイ 嘘に絡まっているあたしはフォニイ 造花だけが知っている秘密のフォ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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