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넛홀
ドーナツホール
하치 (Feat. 구미)ハチ(Feat.GUMI)
곡 소개
도넛의 구멍은 도넛을 빼놓고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ドーナツの穴みたいにさ 穴を穴だけ切り取れないように / あなたが本当にあること 決して証明できはしないんだな」라는 구절이 이 곡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화자에게 남은 것은 누군가가 있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사람이 빠져나간 자리뿐이고, 그 자리만 따로 떼어내 증거로 내밀 방법은 없습니다.
곡은 기억이 무너지는 순서를 따라갑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커다란, 떠올릴 수 없는 기억이 있었냐고 묻는 첫 줄에서 이미 얼굴 하나만 남아 있습니다.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たら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忘れてしまった」가 뒤에서 「失った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あなたがくれた声もいつか忘れてしまった」로 바뀌며 체온 다음으로 목소리가 사라집니다. 세는 대상이 쉬운 감정에서 잃어버린 감정으로 옮겨가는 사이 남는 것은 계속 줄어듭니다.
순환선이 지구본을 돌며 아침 해를 쫓는 동안 레일이 필요 없는 우리는 굳이 밤을 쫓는다는 대목처럼, 이 노래는 회복이 아니라 상실 쪽으로 걸어갑니다. 그래서 「確かに埋まる形をくれよ」라는 요구가 나옵니다. 위로가 아니라 구멍에 정확히 들어맞는 형태를 달라는 말입니다. 결국 화자는 「この胸に空いた穴が今 あなたを確かめるただ一つの証明」이라며 비어 있음 자체를 증명으로 받아들입니다.
마지막 세 줄에서 그는 마침내 작은 말 하나를 떠올리고, 조용히 호흡을 맞춘 뒤 눈을 크게 뜹니다. 그리고 「あなたの名前は」에서 노래가 멈춥니다. 이름을 되찾았는지 끝내 놓쳤는지 알려주지 않는 이 미완의 마침이 도넛 구멍이라는 제목과 정확히 겹칩니다.
米津玄師가 ハチ 명의로 2013년 10월 니코니코동화와 유튜브에 동시 공개한 곡으로, 니코니코 재생만 1100만 회를 넘겼습니다. BPM 250에 달하는 속도를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실제 연주로 채운 얼터너티브 록이며, りぶ의 커버 영상도 700만 회를 넘겨 원곡과 나란히 돌았습니다. 이듬해 그는 米津玄師 명의 앨범 「YANKEE」의 마지막 트랙에 이 곡의 셀프 커버를 실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いつからこんなに大きな 思い出せない記憶があったか どうにも憶えてないのを ひとつ確かに憶えてるんだな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それでもあなたがなんだか 思い出せないままでいるんだな 環状線は地球儀を 巡り巡って朝日を追うのに レールの要らない僕らは 望み好んで夜を追うんだな もう一回何万回やって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瞼に乗った淡い雨 聞こえないまま死んだ暗い声 何も知らないままでいるのが あなたを傷つけてはしないか それで今も眠れないのを あなたが知れば笑うだろうか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たら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忘れてしまった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上手く笑えない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ドーナツの穴みたいにさ 穴を穴だけ切り取れないように あなたが本当にあること 決して証明できはしないんだな もう一回何回やったって 思い出すのはその顔だ 今夜も毛布とベッドの隙間に体を挟み込んでは 死なない想いがあるとするなら それで僕らは安心なのか 過ぎたことは望まないから 確かに埋まる形をくれよ 失った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あなたがくれた声もいつか忘れてしまった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何故かそんな気がするんだ そう思えてしまったんだ 涙が出る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この胸に空いた穴が今 あなたを確かめるただ一つの証明 それでも僕は虚しくて 心が千切れそうだ どうしようもないまんま 簡単な感情ばっか数えていたら あなたがくれた体温まで忘れてしまった バイバイもう永遠に会えないね 最後に思い出した その小さな言葉 静かに呼吸を合わせ 目を見開いた あなたの名前は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