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어처구니없이 멋진 세계는 나를 위해 있다
このふざけた素晴らしき世界は、 僕の為にある
n.k (Feat. 하츠네 미쿠)n.k(Feat.初音ミク)
곡 소개
「오늘 밤은 날이 샐 때까지 피우자, 빙글빙글 눈을 돌리면서」. 춤춰라 춤춰, 바보가 되자, 다 같이 외쳐라 하는 호령과 뜻 없는 추임새가 곡 내내 굴러갑니다. 겉만 보면 밤새 벌어지는 난장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곡은 세계를 두 이름으로 번갈아 부릅니다. 「이 어처구니없이 멋진 세계」와 「이 빌어먹을 아름다운 세계」. 축복과 욕설을 같은 자리에 붙여놓는 이 이중 호명이 곡의 뼈대이고, 제목이 말하는 나를 위해 있다는 선언도 자신감이라기보다 그 모순을 억지로 껴안는 쪽에 가깝습니다.
정작 화자는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멋진 세계라고 노래해놓고 다음 줄에서 집에 틀어박히고, 유쾌하게 떠들 뿐이라고 해놓고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라고 묻습니다. 네가 있으면 문제없다고 말한 직후에 「그런데 너는 어디에 있어?」가 따라붙습니다. 거짓말쟁이의 허언벽이 세상에서는 정의로 통하는지, 일하고 또 일해도 정말 이대로 괜찮은지 같은 질문이 놀이의 리듬을 타고 스쳐 지나갑니다.
인파에 뒤섞여 떠밀려 가고 있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화자는 「불완전해서 완전한 게 인간이잖아」라고 자기를 달랩니다. 이렇게 숨이 차는데 세이브도 로드도 어디에도 없다는 자각, 그러니 이건 내 방심투성이의 매혹적인 인생이라는 체념 섞인 긍정. 그리고 마지막에 「남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너희들 사랑한다」가 불쑥 튀어나옵니다. 곡 전체를 채운 소란이 실은 이 한마디를 꺼내기 위한 준비였던 것처럼 들리는 순간입니다.
n.k가 작사·작곡에 영상까지 직접 맡아 2015년 1월 19일 니코니코동화에 올린 하츠네 미쿠 곡입니다. 투고 직후부터 반응이 커져 니코니코동화에서만 255만 회 넘게 재생되며 그의 이름을 알린 대표곡이 됐고, 구루타민의 커버가 125만 회를 넘는 등 이브, 마후마후와 우라타누키 같은 가수들의 커버가 줄을 이었습니다. 작자 본인이 직접 부른 버전도 따로 올라와 있으며, 이후 여러 리듬 게임에 수록되며 노래방 밖에서도 오래 불려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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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ふざけた 素晴らしき世界 君に会う為に生きる 今宵は夜が明けるまで 咲かそう ぐるぐる目を回して このくそったれで 美しい世界 真っ直ぐ見て突き進め 踊れや踊れ アホになりましょう みんな叫べヤンヤイ もう、ダメになりそ はいッ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嘘つき男の虚言癖 世の中ではそれも正義? あれよあれよと 今日も終わる 昼はなに食べたっけ… 犬も猫も木に登る あくせくしたって何も 始まりはしやせんぜ このふざけた 素晴らしき世界 僕は家に引き篭もる ガンガン飛ばす デジタル地球 わくわく未来はそこ このくそったれで 美しい世界 愉快にはしゃぐだけです 二人が出会う事が運命? それなら悪くないね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ハイ↑↑ 病み女の妄想癖 世の中では まだイケるかも? そんなことばかり考えて あぁ、遅刻しそう じじばばも熱を上げる 働けど働けど ホントにこれで良いの? このふざけた 素晴らしき世界 腐ったりんごにもなる そんなに悲観する こともないか そこそこに生きてるし このくそったれで 美しい世界 友達ってどう作るの? 君がいれば問題ないか …君って何処にいるの? もうひっちゃかめっちゃか 人混みにまみれて 流されてるだけに 気づかないままで 不完全で完全な 人間ってそうでしょうよ ほらこんなにこんなに 息を切らしてるよ でもセーブもロードも 全く見当たらず これが僕の油断で 魅惑な人生さ このふざけた 素晴らしき世界 君に会うために生きる 今宵は夜が明けるまで 咲かそう ぐるぐる目を回して このくそったれで 美しい世界 愉快にはしゃぐだけです 他人に言うべき ことじゃないが お前ら愛してるぜ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ヤンヤヤンヤヤイヤ HIGH!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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