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PINK
PINK
키타니 타츠야キタニタツヤ
102
작곡キタニタツヤ
작사キタニタツヤ
TJ52881
곡 소개
벚꽃을 소재로 하면서도 결코 청량하지 않은, 미와 광기가 한 몸인 곡입니다. '꺼림칙할 만큼 아름답게 피어 있다'는 첫 줄부터 흩어진 사랑의 담배꽁초, 나무 아래 모여드는 백귀야행, '저 나무 아래엔 XXX가 묻혀 있다'는 섬뜩한 외침까지 — 카지이 모토지로의 소설 '벚나무 아래에는'에 깃든 '아름다운 것 뒤에는 시체가 있다'는 이미지를 정면으로 끌어옵니다. 신의 손이 번지는 핑크, 무수한 손가락이 하늘을 어루만진다는 표현으로 봄의 화사함을 그로테스크하게 비틉니다.
키타니 타츠야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2022년 5월 발매된 앨범 'BIPOLAR'에 수록됐습니다. 'BIPOLAR(양극성)'라는 제목 그대로 아름다움과 추함, 희망과 절망의 양면을 대비시키는 앨범의 핵심을 보여주는 트랙으로, 본인이 '벚꽃은 거대하고 균형 잡혀서 좀 불길하다' '아름다운 것에는 뒷면이 있다'고 밝힌 관점이 그대로 음악이 됐습니다.
키타니 타츠야는 도쿄대 문학부 미학예술학을 졸업하고 '곤니치와 타니다 씨'라는 명의로 보카로P 활동을 시작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요루시카의 서포트 베이시스트이자 '추리의 아이' 2기 OP를 부른 GEMN의 멤버이기도 하며, 2023년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했습니다. 'PINK'는 그의 문학적이고 이중적인 작풍을 압축한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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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ぁ 嫌味なくらい美しく咲いている 何を食って何を消化しているのか 散らばった愛の吸い殻に舌打ち 花見客はそういや何処に消えてしまった? 肺いっぱいに吸い込んだ 喉が焼けるほどまで 執拗にあんたで痛みたい 樹の下に集る百鬼夜行 夏の灯の羽虫たち 美しさの糧になりたいみたい 異常なんだよ、ほら 気づいていないんだ、だあれも 気が狂いそうなほどの鮮やかさに あの樹の下にはXXXが埋まっている! あんたと同じもん食ってる化け物さ 花冷えの曇り空に赤い血が染み込んだような あどけない薄紅の残酷さに毀たれた日 誰かが歌ってた 神の手はにじむピンク 無数の手指で天を撫でる フラクタルが飲み込む春 肺いっぱいに吸い込んだ 喉が焼けるほどまで 執拗にあんたで痛みたい 生まれる前に戻りたい 長い蛇足の今を 美しさに捧げて終わりたい、あー 異常なんだよ、ほら 気づいていないんだ、だあれも 気が狂いそうなほどの鮮やかさに あの樹の下にはXXXが埋まっている! あんたと同じもん食ってる いったいどれほど失ったんかなあ 不安と憂鬱におはよう これでいい、おれに幸福は似合わない 空っぽの良心で うつろになった目で あんたの中身のピンクを眺めていたい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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