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lky way
milky way
결속밴드結束バンド
곡 소개
맑게 갠 별하늘 아래에서 화자는 여기가 흘러간 별들의 연락역이라고 말합니다. 「晴れ渡る星空/ここは流れた星の連絡駅」. 은하수라는 제목이 가리키는 것은 하늘 그 자체가 아니라 별들이 갈아타는 정거장, 그러니까 아직 종점이 아닌 자리입니다. 더 꿈을 꾸게 해달라고 조르던 후렴이 곡 끝에서 더 꿈을 꾸게 해주겠다는 말로 뒤집히는 것이 이 노래의 결론입니다. 보여달라고 부탁하던 쪽이 보여주겠다고 말하는 쪽으로 넘어갑니다.
화자는 단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만은 갖고 있었다고 웃다가도, 불안해서 주위에 맞추는 자신이 조금 싫었다고 털어놓고, 「好きでいてくれる?」라고 묻고 「君が抱きしめてくれる?」라고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 길은 자기가 고른다고 말하고, 가끔 어긋나고 스쳐 지나가는 일까지 사랑스럽게 여깁니다. 그것이 나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해준 곳이 내가 있을 자리였다는 대목에서, 이 곡은 개인의 노래에서 밴드의 노래로 넘어갑니다.
「봇치 더 록!」의 극중 밴드 결속밴드 명의로 나온 곡이지만 TV 애니메이션에 쓰인 곡은 아닙니다. 2024년 9월 6일 선행 배포되고 11월 6일 CD로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We will』의 첫 트랙으로, 앨범 자체가 조금 미래의 결속밴드 멤버들이 각자 데모를 들고 와 만들었다는 설정 아래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네 곡을 네 멤버가 한 곡씩 부르는데, 이 곡의 보컬은 키타 이쿠요 역의 하세가와 이쿠미입니다. 가사가 붙임성 좋아 보이면서도 속으로는 주위 눈치를 보는 키타의 결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작사·작곡은 Saucy dog의 이시하라 신야가 맡았습니다. 그는 원작을 처음부터 다시 보며 키타의 마음이 되어 멜로디와 가사를 썼다고 밝히면서, 라이브하우스는 꿈을 꾸게 해주는 곳이고 여기가 종점이 아니라는 것을 전하고 싶어 별의 역이라는 표현을 넣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앨범은 선행 배포와 동시에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와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나란히 첫 등장 1위에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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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変わらず今日も浮かれた街を眺めながら 私は行くの自分の道は自分で選んで 笑顔はきっと幸せを呼ぶおまじない 全てを受け入れてくれる ほら言葉にそっと魔法のスパイス 抱きしめてあげる 晴れ渡る星空 ここは流れた星の連絡駅 もっと夢を見させて サテライトもしもを 叶える為にここまで来たんだよね ずっと上を目指して 根拠も無い自信なら持ってた私たち 笑顔で行くの自分たちの未来が光って見えるわ たまにはちょっと歪みあったりねすれ違うけど それすら愛しく思えるほら 好きでいてくれる? 不安で周りと合わせる自分が少し嫌だった それが私だからできる事なのかもって 思わせてくれた私の居場所 見たこともない景色が見たいの 君が抱きしめてくれる? サテライトもしもを 叶えたいだって私が来たんだから じっとよそ見しないで 晴れ渡る星空 ここは流れた星の連絡駅 もっと夢を見させて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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