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와 고독과 푸른 행성(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 삽입곡)
ギターと孤独と蒼い惑星(アニメ'ぼっち・ざ・ろっく!' 挿入歌)
결속밴드結束バンド
곡 소개
애니메이션 '봇치 더 록!' 제5화에서 흘러나오며 화제가 된 결속밴드의 곡입니다. 작중에서는 주인공 '봇치' 고토 히토리가 작사한 것으로 설정돼 있고, 실제 작사는 ZAQ, 작곡은 音羽-OTOHA-가 맡았습니다. 사회에 섞이지 못하는 사람의 고독을 록 사운드로 폭발시킨 노래입니다.
1절은 갑작스러운 소나기, 계절이 바뀔 때 뭘 입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처럼 세상의 빠른 흐름에 휩쓸리는 당혹감을 그립니다. "息も出来ない 情報の圧力(숨도 쉴 수 없는 정보의 압력)" 속에서 "こんなに 息の音がするのに / 変だね 世界の音がしない(이렇게 숨소리가 나는데 / 이상하지,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라는 구절이 고립감을 또렷이 새깁니다. 반경 300mm의 작은 몸으로 필사적으로 우는, 기타를 끌어안은 화자의 자조가 이어집니다.
곡의 전환점은 시선이 지구 밖으로 날아오르는 후반부입니다. "蒼い惑星 ひとりぼっち(푸른 행성, 외톨이)"라는 표현에서 화자는 지구 자체를 외톨이로 바라봅니다. "聞いて(들어줘)"라던 바람이 마지막에 "聴けよ(들으라고)" 하는 명령형으로 바뀌는 순간, 누구에게도 닿지 못한 외침이 거친 감정으로 터집니다. 못난 자신을 비웃으면서도 "何者かでいい / 馬鹿なわたしは歌うだけ(누군가가 되고 싶어 / 바보 같은 나는 그저 노래할 뿐)"라며 별을 향해 다 쏟아내겠다는 결심으로 끝맺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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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降る夕立 あぁ傘もないや嫌 空のご機嫌なんか知らない 季節の変わり目の服は 何着りゃいいんだろ 春と秋 どこいっちゃったんだよ 息も出来ない 情報の圧力 めまいの螺旋だ わたしはどこにいる こんなに こんなに 息の音がするのに 変だね 世界の音がしない 足りない 足りない 誰にも気づかれない 殴り書きみたいな音 出せない状態で叫んだよ 「ありのまま」なんて 誰に見せるんだ 馬鹿なわたしは歌うだけ ぶちまけちゃおうか 星に エリクサーに張り替える作業もなんとなくなんだ 欠けた爪を少し触る 半径300mmの体で 必死に鳴いてる 音楽にとっちゃ ココが地球だな 空気を握って 空を殴るよ なんにも起きない わたしは無力さ だけどさ その手で この鉄を弾いたら 何かが変わって見えた…ような。 眩しい 眩しい そんなに光るなよ わたしのダサい影が より色濃くなってしまうだろ なんでこんな熱くなっちゃってんだ 止まんない 馬鹿なわたしは歌うだけ うるさいんだって 心臓 蒼い惑星 ひとりぼっち いっぱいの音を聞いてきた 回り続けて 幾億年 一瞬でもいいから…ああ 聞いて 聴けよ わたし わたし わたしはここにいる 殴り書きみたいな音 出せない状態で叫んだよ なんかになりたい なりたい 何者かでいい 馬鹿なわたしは歌うだけ ぶちまけちゃおうか 星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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