汪苏泷 - 忽而今夏(电视剧'忽而今夏'主题曲)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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忽而今夏(电视剧'忽而今夏'主题曲)

汪苏泷
204
작곡汪苏泷
작사汪苏泷
노래방 번호
TJ5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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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2018년 텐센트 청춘 드라마 '홀이금하(忽而今夏)'의 동명 주제가이자 오프닝곡입니다. 학창 시절 만난 장위안(章远)과 허뤄(何洛)가 같은 대학을 약속했다가 한 번의 시험 실패로 서로 다른 도시에 떨어진 채 10년에 걸친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이야기로, 왕쑤룽(汪苏泷)의 곡은 그 10년의 거리와 시차를 그대로 끌어안습니다.

노래는 이미 식어버린 관계의 끝자락에서 출발합니다. 아직 잊지 못한 것들을 두고 화자는 '不放下也许是最好的放下', 놓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가장 좋은 내려놓음일지 모른다고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수없이 다투고 서로를 떠보던 시간이 결국 가장 귀한 나이만 닳게 했다는 자각도 함께 옵니다.

곡의 중심엔 어쩔 수 없는 인연에 대한 체념이 놓여 있습니다. '有些缘分是注定的 怎么努力也没办法', 정해진 인연은 아무리 애써도 어쩔 수 없고, '小树发过芽 也未必能开花', 어린 나무가 싹을 틔웠다 해도 반드시 꽃을 피우는 건 아니라는 비유로, 시작이 곧 결실을 보장하지 않는 사랑을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가장 아픈 장면은 후렴의 회상입니다. '那年盛夏', 그해 한여름의 바보 같던 약속들 — 집까지 바래다주고, 함께 자라고, 매일 전화하던 — 을 떠올리다가, 마지막으로 바래다주던 노을 진 날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我没有讲话 因为怕眼泪落下', 입을 열지 않은 건 눈물이 떨어질까 두려웠기 때문이라는 한 줄이 곡 전체의 정서를 닫습니다.

왕쑤룽은 이 곡을 직접 작사·작곡하고 불렀으며, 발매 3~4년 전 이미 완성해 둔 자신작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동명 드라마는 2018년 텐센트에서 방영돼 훗날 제32회 비천상(飞天奖) 우수드라마 후보에 올랐고, 이 주제가는 청춘의 풋풋함에서 현실의 어쩔 수 없음으로 옮겨가는 정서를 대표곡으로 각인시켰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歌词
00
还有些忘不掉的
你说那就记得吧
不放下也许是最好的放下
曾经给过的牵挂
你说还依然牵挂
只不过已不需要回答
来回争吵过多少啊
反复试探了多久啦
你说何必浪费
最宝贵的年华
有些缘分是注定的
怎么努力也没办法
小树发过芽
也未必能开花
可是你还记得吗
那年盛夏
那个傻瓜
说的傻话
陪着你回家
陪着你长大
每天都记得打电话
可是你还记得吗
那道晚霞
最后一次
送你回家
我没有讲话
因为怕眼泪落下
还有些忘不掉的
你说那就记得吧
不放下也许是最好的放下
曾经给过的牵挂
你说还依然牵挂
只不过已不需要回答
来回争吵过多少啊
反复试探了多久啦
你说何必浪费
最宝贵的年华
有些缘分是注定的
怎么努力也没办法
小树发过芽
也未必能开花
可是你还记得吗
那年盛夏
那个傻瓜
说的傻话
陪着你回家
陪着你长大
每天都记得打电话
可是你还记得吗
那道晚霞
最后一次
送你回家
我没有讲话
因为怕眼泪落下
可是你还记得吗
那年盛夏
那个傻瓜
说的傻话
陪着你回家
陪着你长大
每天都记得打电话
可是你还记得吗
那道晚霞
最后一次
送你回家
我没有讲话
因为怕眼泪落下
我没有讲话
因为怕眼泪落下
짱짱이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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