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 참새의 눈물 앨범 커버
J-POP

참새의 눈물

すずめの涙

계은숙

桂 銀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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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내#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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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43·재방문 9.3%
조회 시간대 (KST)피크 저녁 8시
0시6시12시18시23시
작곡浜圭介
작사荒木とよひさ
노래방 번호
TJ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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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미련을 남기지 않겠다고 마음먹은 여자의 노래입니다. 세상에서 그 사람이 가장 좋았지만 쫓아가 매달리며 울어봐야 비참해질 뿐이라는 판단이 첫 소절에 이미 서 있고, 그래서 노래는 「泥んこになるまえに 綺麗にあばよ」, 진흙탕이 되기 전에 깨끗하게 작별하겠다는 결론으로 곧장 넘어갑니다.

제목인 「すずめの涙」는 참새 눈물만큼 아주 적은 양을 뜻하는 일본어 관용구입니다. 노래는 그 관용구를 가사 안에서 다시 뒤집어, 다음에 태어난다면 공작보다 참새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입술연지도 향수도 바르지 않고 누군가와 살겠다, 색색으로 물든 꿈보다는 자기만 날 수 있는 푸른 하늘을 가진 사람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적다는 뜻의 말이 소박함에 대한 소망으로 옮겨 앉는 구조입니다.

행복을 창에 가둬 길들여 봐도 슬픔이 가슴 틈으로 스며든다는 대목, 인생이라고 해봐야 되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고 남자는 별의 수만큼 많다는 대목은 체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자기를 지키기 위한 계산에 가깝습니다. 아름다운 시절이 꽃보다 짧으리라는 인식 위에서,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을 때 떠나겠다는 선택이 후렴마다 되풀이됩니다.

1987년 4월에 발매됐고 작사는 아라키 도요히사, 작곡은 하마 케이스케가 맡았습니다. 오리콘 주간 순위는 32위에 머물렀지만 47주에 걸쳐 차트에 남았고 십만 장 넘게 팔렸으며, 유선방송 요청과 노래방을 통해 뒤늦게 대표곡으로 굳어진 곡입니다.

부른 계은숙은 1961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1979년 한국에서 데뷔한 뒤, 이 곡의 작곡가이기도 한 하마 케이스케에게 발탁돼 1984년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1985년 「大阪暮色」로 일본 데뷔한 그는 1988년 제39회 NHK 홍백가합전에 처음 출장하며 이 곡을 불렀고, 이후 제45회까지 일곱 해 연속으로 그 무대에 섰습니다. 1990년에는 일본레코드대상 앨범대상을 받았고, 2019년에는 37년 만에 한국에서 새 앨범을 내며 다시 국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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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中であんたが 一番好きだったけれど
追いかけてすがりつき 泣いてもみじめになるだけ
幸福(しあわせ)を窓に閉じこめて 飼いならしてみても
悲しみが胸のすき間から 忍び込んでくる
たかが人生 なりゆきまかせ
男なんかは 星の数ほど
泥んこになるまえに 綺麗にあばよ
好きでいるうちに 許してあばよ

もし…今度 生れてくるなら 孔雀よりすずめ
口紅も香水もつけないで 誰かと暮すわ
色づいた夢を見るよりも ささやかでもいいの
あたしだけ飛べる青空を 持ってる人ならば
たかが人生 綺麗なときは
花よりもっと 短いはずね
酔いどれになるまえに 背中にあばよ
好きでいるうちに 許してあばよ

たかが人生 なりゆきまかせ
男なんかは 星の数ほど
泥んこになるまえに 綺麗にあばよ
好きでいるうちに 許してあばよ
許してあばよ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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