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108
작곡見岳章
작사秋元康
TJ6261
곡 소개
걸어온 인생을 강물에 빗대어 돌아보는 노래입니다. '나도 모르게 걸어온(知らず知らず歩いて来た)' 가늘고 긴 길을 뒤돌아보니 저 멀리 고향이 보이고, 울퉁불퉁한 길도 굽이진 길도, 지도조차 없는 그 길 역시 인생이었다고 화자는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곡의 중심엔 '아아, 강물이 흐르듯이(川の流れのように)'라는 후렴이 자리합니다. 살아간다는 건 곧 끝없는 길을 떠나는 여행이고, 비에 젖어 진창이 된 길을 걷더라도 언젠가 다시 개는 날이 온다는 위로가 잔잔히 깔립니다. 격정 대신 흐름에 몸을 맡기는 체념과 긍정이 곡 전체를 감쌉니다. 마지막엔 눈 녹기를 기다리며 변해 가는 계절, 푸른 여울 소리를 들으며 강처럼 흘러가고 싶다는 바람으로 노래가 닫힙니다.
이 곡은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가 생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싱글로, 1989년 1월 발매된 직후 그해 6월 그녀가 세상을 떠나며 사실상 유작이 되었습니다. 작사는 아키모토 야스시, 작곡은 미타케 아키라가 맡았습니다. 1997년 NHK가 실시한 '20세기 일본인을 감동시킨 노래' 투표에서 1만 9천여 곡 가운데 1위로 뽑혔고, 그해 일본레코드대상에서 금상과 작곡상을 받았습니다. 한 시대의 노래를 대표한 가수가 마지막에 남긴 인생 회고라는 점에서, 가사의 강물은 그녀 자신의 삶과 포개져 읽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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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ず知らず 歩いて来た 細く長い この道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故郷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図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空が黄昏に 染まるだけ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わりのない この道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道でも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来るか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青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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