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와 마유미 - 연인이여 앨범 커버
J-POP

연인이여

恋人よ

이츠와 마유미

五輪真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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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五輪真弓
작사五輪真弓
노래방 번호
TJ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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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枯葉散る夕暮れは来る日の寒さをものがたり' — 낙엽 지는 황혼이 다가올 추위를 예고하고, 비에 부서진 벤치엔 사랑을 속삭일 노래조차 없습니다. 첫 장면부터 계절의 끝과 관계의 끝이 겹쳐지는 풍경 속에서, 떠나간 사람을 향한 애절한 부름이 시작됩니다.

후렴은 단 한 가지를 빕니다. '恋人よそばにいて' — 연인이여 곁에 있어 달라, 얼어붙은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그리고 이 이별 이야기가 농담이었다고 한마디만 웃으며 해달라는 간청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음을 알면서도 차마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의 마지막 매달림입니다.

자갈길을 달려 지나가는 마라톤 주자가 멈춰 선 화자를 망각 쪽으로 부르는 듯한 장면, 그리고 '宵の流れ星光っては消える無情の夢'(초저녁 별똥별이 빛났다 사라지는 무정한 꿈)이라는 이미지는, 함께한 날들이 한순간 반짝이고 스러지는 덧없음을 응축합니다. '季節はめぐってくるけど' — 계절은 돌아오지만 두 사람의 그날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대비가 비탄을 깊게 합니다.

이츠와 마유미(五輪真弓)는 1972년 데뷔한 일본의 싱어송라이터로, '恋人よ'는 1980년 발표한 그의 대표곡입니다. 데뷔 시절 프로듀서의 장례식에서 미망인이 통곡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떠올렸다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별을 그린 곡입니다. 그해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을 받았고 오리콘 1위에 올랐으며, 지금도 한국·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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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葉散る夕暮れは
来る日の寒さをものがたり
雨に壊れたベンチには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恋人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私のそばにいてよ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砂利路を駆け足で
マラソン人が行き過ぎる
まるで忘却のぞむように
止まる私を 誘っている

恋人よ さようなら
季節はめぐってくるけど
あの日の二人 宵の流れ星
光っては消える 無情の夢よ

恋人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私のそばにいてよ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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