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지환) - 슬픈초대장 앨범 커버
국내
MR

슬픈초대장

순순희(지환)
0019
순위
전체#2,76480,198868
국내#1,05359,242506
아티스트 내#139
보관즐겨찾기 2
최근 28일 조회 추이7일 6 · 28일 16
7/217/288/48/11오늘
유니크 방문자14·재방문 7.1%
조회 시간대 (KST)피크 자정
0시6시12시18시23시
작곡이상준
작사김진아
노래방 번호
TJ64347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 위에 / 널 데려간다는 그와 네 이름'으로 곡이 시작됩니다. 헤어진 연인이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받아 든 순간, 그 위에 적힌 두 이름이 화자의 손끝에서 무겁게 멈춰 섭니다.

제목 '슬픈 초대장'은 축하해야 마땅한 청첩장을 슬픔의 자리로 뒤집어 놓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젖은 네 목소리 / 그때 왜 날 보내줬냐고'에서는 떠난 쪽이 도리어 원망을 건네며, 이별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었는지 뒤늦게 흔들립니다.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 왜 이제 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라는 물음은 상대와 자신 모두를 향한 자책으로 읽힙니다.

마지막의 '차라리 날 다 지워버려' 그리고 '부디 가서 영원해 줘'에 이르면, 붙잡지 못한 사람의 행복을 멀리서나마 빌어 주는 체념으로 감정이 가라앉습니다. 원망과 축원이 한 곡 안에 공존하는 결말입니다.

이 곡은 한경일이 2003년 2집에 수록했던 곡을, 발라드 그룹 순순희의 멤버 지환이 리메이크한 음원입니다. 원곡이 지닌 록 발라드의 정서를 살리면서 지환의 짙은 음색으로 다시 부른 이 버전은 발매 이후 음원차트에 재진입하며 역주행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내 야윈 손위로 온 초대장 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네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날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네 목소리
그때 왜 날 보내줬냐고
첨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 채로
날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 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봐
아픈 가슴 추억으로 달래며
네 행복을 믿었는데

차라리 날 다 지워버려
넌 그를 택한 세상에 후회하지 않도록 
남들처럼 나도 멀리서 나마
축하하고 싶으니

다 기억할 만큼 모질지 못한 너
날 두 번 울리잖아
되돌리긴 너무 늦었는데

왜 이제 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 위해 돌아봐
아픈 가슴 추억으로 달래며
네 행복을 믿었는데

차라리 날 다 지워버려
넌 그를 택한 세상에 후회하지 않도록
남들처럼 나도 멀리서 나마
축하하고 싶으니

부디 가서 영원해 줘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관련 곡

순순희(지환)의 다른 곡

눈을감아도(2026)

순순희(지환)

TJ51808

내첫사랑이자마지막사랑

순순희

TJ51434
MV, MR

서면역에서

순순희

TJ62833
MV, MR

해운대

순순희

TJ62972

참많이사랑했다

순순희

TJ98228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