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
ごめんね
타카하시 마리코高橋眞梨子
곡 소개
오리콘 주간 순위는 최고 18위에 그쳤습니다. 대신 100위 안에 47주를 머물렀습니다. 순위로 터뜨린 곡이 아니라 시간으로 쌓은 곡이어서, 오리콘 집계 65만 2천 장은 다카하시 마리코의 싱글 가운데 가장 큰 숫자이고 누계는 100만 장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1996년과 1997년 연간 차트에 나란히 들어간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1996년 6월에 나온 26번째 싱글이고, 니혼TV 화요서스펜스극장의 15대 주제가로 1996년 4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쓰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 시청층이 곡을 떠받쳐 역대 주제가 중에서는 이와사키 히로미의 「聖母たちのララバイ」 다음가는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청주 광고 음악으로도 쓰여 본인이 광고에 직접 나왔습니다. 작사는 다카하시 본인, 작곡은 미즈시마 야스히로, 편곡은 소가와 도모지입니다.
화자는 장난처럼 다른 사람에게 몸을 맡긴 밤을 먼저 고백합니다. 그 밤 내내 자기를 기다린 상대의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눈물에 막혀 나오지 않고, 대신 조금만 여기 있어 달라고 붙듭니다. 「連れて行って 別離のない国へ」와 「何処にあるの 悲しまない国」처럼 있을 리 없는 나라를 두 번 부르는 것이 이 노래의 방식입니다. 번져 보이는 거리의 광고판이 쓸쓸한 스케치처럼 걸려 있습니다.
다카하시는 1972년 페드로 앤드 카프리셔스의 2대 보컬로 데뷔해 1978년 솔로로 나섰고, 무대에서 스스로를 싱글이 안 팔리는 가수라고 농담할 만큼 앨범 중심으로 활동해 온 사람입니다. 이 곡은 그 자조를 뒤집은 예외였습니다. 2016년 제67회 홍백에서 20년 만에 이 노래를 부를 때 그의 나이는 67세 9개월로 홍조 출장 가수 최고령 기록이 됐습니다. 시마즈 아야와 Ms.OOJA가 커버했고 이츠키 히로시도 1997년 앨범에 이 곡을 담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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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だったの それなのに 貴方を傷つけた ごめんねの言葉 涙で 云えないけど 少しここに居て 悪ふざけで 他の人 身を任せた夜に 一晩中 待ち続けた 貴方のすがた 目に浮かぶ 消えない過ちの 言い訳する前に 貴方に もっと 尽くせたはずね 連れて行って 別離(わかれ)のない国へ せめて今夜 眠るまで 私を抱きしめて いつも我がままを 許してくれた場所まで 戻りたい 消えない過ちに 泣き続けるのなら このまま 二度と 目覚めたくない すごく すごく 貴方を苦しめた 滲(にじ)む街のビルボード 淋しそうなスケッチ 世界中きっと いちばん 大切な恋を 無くしたのね 消えない過ちを 後悔する前に 貴方を もっと 愛したかった 何処にあるの 悲しまない国 消えない過ちの 言い訳する前に 貴方に もっと 尽くせたはずね 連れて行って 別離(わかれ)のない国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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