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곳의 사람에게
遙かな人へ
타카하시 마리코高橋眞梨子
곡 소개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의 NHK 테마송으로 쓰인 곡입니다. 먼 땅에서 추위와 싸우며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이, 동시에 보편적인 인생의 위로로 확장되며 졸업식에서도 즐겨 불려 온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곡의 중심에는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사람은 태어났다 / 괴로움의 수만큼 다정해질 수 있을 거야'라는 한 줄이 자리합니다. 후렴마다 변주되며 돌아오는 이 구절은, 겪은 아픔의 수만큼 누군가에게 더 따뜻한 사람이 된다는 믿음을 곡 전체의 주춧돌로 삼습니다.
첫머리는 '옛날 둘이 살던 거리와 많이 닮았네 / 언젠가 보았던 태양 Bright 등을 가리키네'라며 헤어짐의 풍경을 그립니다. '길은 갈라지지만 그저 강해져라 생명의 실루엣'이라는 구절에서, 각자의 길로 떠나보내면서도 강해지기를 비는 마음이 드러납니다.
노래는 고독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드라마가 시작되어도 끝나도 / 고독한 새들이 Fly 반짝이며 날아오르네'라는 구절처럼, 외로운 출발 그 자체를 비상의 순간으로 바꿔 냅니다. 후렴의 변형 '상처 입고 패배해도 다정해질 수 있을 거야'에 이르면, 위로의 결이 한층 단단해집니다.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다카하시 마리코는 깊고 풍부한 음색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 온 가수로, '하루카나 히토에'는 스포츠라는 무대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정함을 노래한 그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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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かしふたり住んだ 街によく似てるね いつか見た太陽 Bright 背中を指さす 道は別れるけど ひたすら強くなれ 命のシルエット 人を愛するため 人は生まれた 苦しみの数だけ やさしくなれるはず 今 ひとつドラマが 始まっても終わっても 孤独な鳥たちが Fly きらめき飛び立つ せめて海をこえて 気持ちだけ伝えて 涙は語れない この白い街並 春が来たとき 瞳をかすめてく それぞれの場面が 人を愛するため 人は生まれた 傷つき敗れても やさしくなれるはず 誰もがつかみたい 夢はあるけど ジェラシーかくせない ときめきの瞬間 人を愛するため 人は生まれた 苦しみの数だけ やさしくなれる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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