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캐스터
東京キャスター
해리P (Feat. 하츠네 미쿠)HarryP(Feat.初音ミク)
곡 소개
「夢を追った親友は遠くで死にました」로 곡이 시작됩니다.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몸으로 돌아온 친구가 남긴 것은 가진 것을 전부 쏟아붓고 다다른 사진 한 장뿐이었고, 화자는 그 사진에서 어떤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보를 봅니다. 애도를 노래하면서도 곡은 슬픔을 길게 늘이지 않고 남은 사람이 무엇을 볼 것인가로 곧장 넘어갑니다.
이 곡이 실제로 세상을 떠난 친구에게 바친 것이라는 사실은 투고자 본인의 코멘트에 남아 있습니다. 하츠네 미쿠 버전보다 한 달가량 앞서 올라온 밴드 버전 영상에는 「数年前の今日に亡くなった友人へ。僕は景色の真ん中で息をする。これからもずっと。」라는 문장이 적혀 있고, 그 뒷부분은 곡의 마지막 줄과 그대로 겹칩니다.
중간부에는 오른눈으로 망원경을, 왼눈으로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화자가 등장합니다. 그렇게 욕심을 부려 봐야 좌우가 다른 방정식은 오늘도 막다른 길이고, 주머니 속 산수식으로 배를 채우는 나날이 이어집니다. 소리 없는 멜로디를 들여다보려고 짜낸 것이 서로 어긋난 쌍안경이라는 이미지가 이 곡의 자조를 대신합니다.
후렴은 같은 자리를 맴돌면서 조금씩 답을 바꿔 갑니다. 나는 살아간다고 말해 놓고 그런데 여기에 무엇이 있느냐고 되묻던 화자는, 신기루 같은 미래에 이대로 잠겨 있을 수는 없다고 스스로를 밀어붙이고, 마지막에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눈을 부릅뜨라는 다짐에 이릅니다. 사진을 찍는 쪽에 내가 있다는 선언이 그 결론입니다.
2012년 10월 29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된 하츠네 미쿠 곡이며, 재생 수는 26만 회를 넘겼습니다. 만든 이는 針原翼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는 HarryP로, 기타와 피아노와 베이스와 드럼 연주자가 나란히 이름을 올린 밴드 사운드가 그대로 실렸고 자신의 밴드 ROZEO EMBLEM 명의로도 같은 곡을 남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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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を追った親友は遠くで死にました 声も出ない体で帰ってきたんだ そいつが残した物はたったひとつだけ 費やしきって行きついた一枚の写真 何かのメロディーを奏でる 譜面にも見えたんだ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でも ここに何が在る? 景色の真ん中に 誰が居る?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そうだきっと いつまでも 写真を撮る側に 僕が居る 右目で覗く望遠鏡 左目に顕微鏡 どれだけ遠くが見えるんだい そんなに欲張って ポッケの中の算数式でお腹を満たす日々 だけど 左右に違う方程式は今日も行き止まり 音の無いメロディーを覗き込む 互い違いの双眼鏡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でも 何かに呼ばれてる 蜃気楼のような未来は在る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こんな不確かな満足感に 浸っている訳にいかないんだ 何かのメロディーを奏でる 譜面にも見えた景色 新しいメロディーを探るため 捻り出した 双眼鏡 東京キャスター 僕は生きる でも確かに在るものを 見逃さないように目を凝らせ 東京キャスター いつまでも きっと 僕は僕だから 景色の真ん中で息を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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