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도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きみも悪い人でよかった
피노키오P (feat. 하츠네 미쿠)ピノキオピー(Feat.初音ミク)
곡 소개
한밤중에 가로등을 올려다보며 즐거웠던 대화를 되짚는 장면에서 곡이 열립니다. 화자는 마음을 여는 일이 무섭기만 했는데 「君の前では無邪気に笑えた」고 말합니다. 그을린 뒷골목을 계속 걷고 찬 비를 맞으며 볕이 드는 자리는 피해 다녔는데 잡은 상대의 손바닥만은 따뜻했다는 대비가 첫 두 절을 지탱합니다.
제목은 이 곡의 결론이자 고백입니다. 진지한 표정을 지어 봐야 어딘가 거짓말 같아지고 좋은 사람은 끝내 되지 못한 채, 두 사람은 그냥 서로를 끌어안습니다. 「まるで 初恋のように」라는 비유가 두 번 반복되는데 여기서의 첫사랑은 설렘보다 서투름 쪽입니다. 상대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라는 문장은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이 아니라, 결함을 들키고도 남아 있어 주는 관계에 대한 안도에 가깝습니다.
후렴은 사소한 것들의 목록으로 채워집니다. 노을과 강아지, 촌스러운 뉴스에 같이 화내기, 망한 영화에 웃고 예능을 보다 울기가 한 번, 불꽃놀이와 저녁밥, 졸작의 줄거리 풀어보기, 벌칙 게임과 이상한 노래가 또 한 번 지나갑니다. 그 목록 끝에는 매번 「少し寂しい二人がいた」가 붙습니다. 즐거운데도 쓸쓸하다는 이 어긋남이 곡의 정조입니다.
마지막 후렴만은 다르게 흘러갑니다. 시간은 유한하고 영원 같은 것은 거짓말이지만 그 덧없는 한순간에 네가 있었다고 말한 뒤, 재미없는 세상을 「つまらないね。」라고 함께 웃던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곡은 「明日もまた 生きていたい 君を好きでよかった」로 닫힙니다. 다행이라는 말이 관계에 대한 감상에서 내일을 살고 싶다는 쪽으로 옮겨 가며 끝나는 구조입니다.
ピノキオピー는 2009년부터 보컬로이드 곡을 올려 온 프로듀서로 2012년 앨범 『Obscure Questions』로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애매하다는 것과 의문을 품는 태도를 작품의 축으로 삼아 왔고, 筋肉少女帯의 음악이나 월간만화 『ガロ』, 藤子・F・不二雄의 이색 단편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곡은 2016년 8월 26일 初音ミク Append Dark를 써서 투고돼 니코니코동화 재생 170만 회를 넘겼고, 같은 해 11월 23일 앨범 『HUMAN』에 수록됐습니다. そらる의 커버가 80만 회를 넘기는 등 우타이테 커버도 잇따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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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夜中 街灯を見つめながら 楽しかった会話を 思い出してる 心を開くことは とても怖いはずなのに 君の前では無邪気に笑えた くだらない感傷を抱えたまま 煤けた路地裏を 歩きつづけた 冷たい雨に打たれ 陽だまりを避けてたのに 君の手のひらは温かかった 周りには滑稽に見える 青臭い幸せ 瓦礫の中で 強く抱きしめた まるで 初恋のように 夕焼けがきれいで 犬はかわいくて 野暮なニュースに 一緒にムカついて ダメ映画で笑って バラエティ見て泣いて はしゃぎまわる 少し寂しい二人がいた 君も ぼくと同じくらい悪い人でよかった 小さな心臓の鼓動が二つ あてどない革命を夢見ていた 同じ言葉を重ねて 同じ時間を過ごした 違う生き物同士の淡い夢 暗がりで呼吸をしてる ささやかな幸せ ぬかるみで転んでも 追いかけてく 少年と少女のように 花火がきれいで 夕飯はおいしくて 駄作のストーリー 一緒に紐解いて 罰ゲームで笑って 変な歌で泣いて くすぐりあう 少し寂しい二人がいた 君も ぼくと同じくらい悪い人でよかった 悪い人でよかった 真面目な顔をしたって なんか嘘くさくなってさ いい人になんかなれず ただ抱きしめた まるで 初恋のように 夕焼けがきれいで 犬はかわいくて 野暮なニュースに 一緒にムカついて ダメ映画で笑って バラエティ見て泣いて はしゃぎまわる 少し寂しい二人がいた 時間は有限で 永遠みたいな嘘で 儚い人生の一瞬に君がいて つまらない世界を「つまらないね。」て笑って 肩を寄せ合う 少し寂しい二人がいた 君も ぼくと 同じくらい悪い人でよかった 明日もまた 生きていたい 君を好きで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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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가로등의 불빛을 보면서 즐거웠다고 느꼈던 대화를 떠올려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건 굉장히 무서운 일일 텐데도 왜인지 네 앞에선 순수하게 웃음이 나 보잘 것 없는 감정을 품에 껴안고선 어둡게 그을린 골목을 끝없이 걸었어 시리도록 차가운 빗물을 맞으며 해를 찾아 달리다가 잡게 된 너의 손바닥은 따스했었어 다른사람이 보기엔 우스운 유치한 듯한 행복을 무가치하다해도 강하게 껴안았어 마치 내 첫사랑인 것처럼 저녁 노을이 예쁘고 강아지가 귀여웠고 어이없는 뉴스에 둘이서 화도 내보고 B급영화에 웃어보고 버라이어티를 보며 울고 들떠서 떠드는 조금은 쓸쓸한 우리가 있었어 너라는 사람도 결국엔 나처럼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자그마한 심장의 고동이 두 소리 목적도 없는 혁명을 꿈꾸고 있었어 같은 언어를 쌓아 올렸고 같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던 아련한 꿈 속 서로 달리 살아가는 우리 어두운 곳에서 숨 쉬고 있는 소소한 듯한 행복들을 진흙 위를 구른다해도 쫓아가고 있는 소년과 소녀인 것처럼 불꽃놀이는 예쁘고 저녁밥은 맛있었고 졸작인 이야기를 둘이서 읽기도 하고 벌칙게임을 하고선 웃고 이상한 노래에 울고 서로 간질이는 조금은 쓸쓸한 우리가 있었어 너라는 사람도 결국엔 나처럼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진지하게 표정을 지어도 왜인지 거짓말처럼 되버려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해 그저 껴안았어 마치 내 첫사랑인 것처럼 저녁 노을이 예쁘고 강아지가 귀여웠고 어이없는 뉴스에 둘이서 화도 내보고 B급영화에 웃어보고 버라이어티를 보며울고 들떠서 떠드는 조금은 쓸쓸한 우리가 있었어 정해져 있는 시간 속 영원이라는 거짓말 내 덧없는 인생의 한순간 네가 있어서 따분할뿐인 이 세상을 따분하다며 웃어주던 어깨를 맞대던 조금은 쓸쓸한 우리가 있었어 너라는 사람도 결국엔 나처럼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내일도 또다시 살아가고 싶어 너를 좋아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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