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거품눈
沫雪
야마yama
0045
작곡MATT CAB,MATZ,YAMA,ずま
작사TAMAMI,YAMA,ずま
TJ68974
곡 소개
'아와유키'로 읽는 yama의 '沫雪'은 2023년 12월 선공개를 거쳐 2024년 1월 발매된 3집 'awake&build'에 실린 곡입니다. 이 앨범에는 'SPY×FAMILY'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포켓몬스터' 등 인기 애니메이션과 손잡은 트랙이 줄줄이 담겼는데, 그런 화려한 타이업 사이에서 '沫雪'은 오롯이 정서로만 승부하는 이별의 노래입니다.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베일에 싸인 보컬로 '춘뇌(春雷)' 이후 폭넓은 지지를 얻어온 yama는, 이 곡에서 무너져가는 관계의 마지막 순간을 차갑고 섬세한 풍경으로 그려냅니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목소리, 울리는 경적, 두 사람을 갈라놓듯 닫혀가는 창문이 차례로 지나가고, 화자는 '끊어질 듯한 실'을 그저 바라봅니다. '비틀거린 채 뻗은 손은 허공을 휘젓고'라는 구절은 붙잡고 싶지만 닿지 않는 마음을,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눈이 뺨에서 녹아 눈물을 감춘다는 대목은 슬픔조차 드러내지 못하는 체념을 담습니다. '기억을 빌려줘, 부숴줘'라는 역설적인 후렴은 사라질 사람의 흔적마저 지워달라는 절박함으로, 봄에 잠깐 내렸다 금세 녹아버리는 거품 같은 눈처럼 덧없는 사랑을 제목 그대로 형상화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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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切れ途切れの声 警笛が鳴り響く ノイズの中、潜めた 言葉はもう知っていた 二人別つ窓が 閉ざされていく 千切れそうな糸を 眺めていた よろけたまま伸ばした手は空(くう)を掻く 哀れむような風の音 黙り込んだ君の眼に映したまま 飛び散る 記憶も壊してよ 遠退くほど想い出した 柔らかな君の解けていく髪 記憶を貸して 壊して あの日は隣り合わせ 途切れないで、と 繋ぎ止めたイヤホンで また明日、を見送って 同じ結末 願って 繰り返してた 二人写す窓が 走り出した 掻き消えた声を 信じていた ふいに降り始めた雪 頬で溶け、涙隠して よろけたまま伸ばした手は空(くう)を掻く 哀れむような風の音 黙り込んだ君の眼に映したまま 飛び散る 記憶も壊してよ 遠退くほど想い出した 柔らかな君の解けていく髪 記憶を貸して 壊して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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