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No One Told Me Why
알레프(ALEPH)108
작곡김한솔,이정재
작사김한솔,이정재
TJ77387
곡 소개
자기 마음조차 알 수 없는 사람의 혼잣말로 곡이 열립니다. 'No one told me why 내 맘을 내가 알 수 없는 건 어째서인지' — 누구도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고, 자신이 사라져도 상대는 모를 것 같다는 불안이 도입부를 짓누릅니다. 현대적 삶 속에서 느끼는 소외와 고립의 정서가 영어와 한국어를 오가는 가사 위로 흐릅니다.
화자는 무너질 것들과 이미 지나가 버린 날들을 자꾸 붙잡습니다. '난 항상 무너질 것들과 이미 지나가 버린 날들을 붙잡는 건지'라는 자문은, 끝날 줄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마음의 습관을 드러냅니다. 그 위에서 곡의 호소는 점점 절박해집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이젠 알려줘 너무 늦지 않게 나를 사랑해줘' —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시간에 쫓기듯 다급해집니다.
후렴은 같은 간절함을 여러 번 되풀이합니다. 'Should I sell my love to someone else'라며 차라리 마음을 다른 곳에 팔아버려야 하나 자문하면서도, 곧 '저기 슬픔을 지나는 아이처럼 나를 내버려 두지는 말아줘'로 돌아옵니다. 버려질까 두려운 아이의 이미지가, 사랑받고 싶다는 외침을 한층 여리게 만듭니다.
알레프(ALEPH)는 R&B와 신스팝을 오가는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곡은 그 결을 대표하는 트랙으로 꼽힙니다. 차분한 사운드 위에 놓인 절제된 보컬이, 소외감이라는 곡의 주제를 과장 없이 담아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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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told me why 내 맘을 내가 알 수 없는 건 어째서인지 No one stopped me 왠지 이대로 사라져도 넌 모를 것만 같아 Tell me why 난 항상 무너질 것들과 이미 지나가 버린 날들을 붙잡는 건지 나를 사랑한다면 이젠 알려줘 너무 늦지 않게 나를 사랑해줘 Should I sell my love to someone else 나를 가르는 바람에 떠밀려 가 Please tell me, 나를 사랑해줘 저기 슬픔을 지나는 아이처럼 나를 내버려 두지는 말아줘 Please tell me, would you love me Tell me if I was hurt by the devil 지독한 장난 이제는 그만둬 이젠 정말 충분해 나를 사랑한다면 이젠 알려줘 너무 늦지 않게 나를 사랑해줘 Should I sell my love to someone else 나를 가르는 바람에 떠밀려 가 Please tell me, 나를 사랑해줘 저기 슬픔을 지나는 아이처럼 나를 내버려 두지는 말아줘 Please tell me, would you love me Should I sell my love to someone else 나를 가르는 바람에 떠밀려 가 Please tell me, 나를 사랑해줘 저기 슬픔을 지나는 아이처럼 나를 내버려 두지는 말아줘 Please tell me, would you love me Should I sell my love to someone else 나를 가르는 바람에 떠밀려 가 Please tell me, 나를 사랑해줘 저기 슬픔을 지나는 아이처럼 나를 내버려 두지는 말아줘 Please tell me, would you love me Please tell me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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