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휘경동부르스
신승태001
작곡BH(비에이치)
작사NAYAH
TJ78706
곡 소개
'비 내리는 휘경동에서' 오지 않을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서울 동대문구의 한 동네 이름을 그대로 제목에 박아,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추억의 거리를 곡의 무대로 끌어온 트로트입니다.
곡은 거리에서 시작됩니다. '스쳐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이 보여서' 무심코 따라가 보지만, 곧 '아니 이러면 안 되지'라며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떠난 사람의 환영을 인파 속에서 자꾸 발견하고, 그때마다 정신을 차리려 하는 이 짧은 동작 하나에 미련의 깊이가 담겨 있습니다.
그 사람은 '추억만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렸네'. 작별의 말도 없이 사라진 다정했던 연인을, 화자는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던 휘경로 그 거리를 다시 찾아가며 떠올립니다. 혹시 만나게 될까 기대하다가도 또 '이러면 안 되지'로 마음을 누르는 반복이, 헤어진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의 끈질김을 보여 줍니다.
후렴 '하염없이 기다리네 오지 않을 사람을 비 내리는 휘경동에서'가 거듭되며 비 오는 동네의 적막한 풍경 위에 화자의 쓸쓸함을 겹쳐 놓습니다. 신승태는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소리꾼으로, 이 곡을 트로트 경연 무대에서 부르며 알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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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이 보여서 따라가 봅니다 혹시 그 사람일까 아니 이러면 안 되지 추억만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렸네 속절없는 내 사랑이여 하염없이 기다리네 오지 않을 사람을 비 내리는 휘경동에서 우리 사랑 나누던 그곳 휘경로 그 거리 찾아가 봅니다 혹시 만나게 될까 아니 이러면 안 되지 추억만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렸네 다정했던 내 사랑이여 하염없이 기다리네 오지 않을 사람을 비 내리는 휘경동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네 오지 않을 사람을 비 내리는 휘경동에서 비 내리는 휘경동에서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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