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랑자
성시경002
작곡조규찬
작사조규찬
TJ80318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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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위로 흩어지는 이름 모를 꽃잎 저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달을 부르고 굴뚝 위로 서성이는 연기 저녁을 짓는 엄마의 손길 차창으로 스며 들어 내 맘을 안아줘 내 모든 지나온 나날들이 낯선 이름처럼 저 멀리 떠나고 새로운 하늘이 내게 펼쳐져 별들을 담아놓은 밤의 호수 곁을 지나 정처 없는 날 데려가 끝도 없이 타오르던 그 번뇌의 불꽃 더 높이 오르고만 싶던 부질없는 꿈 사람 속에 사람 없던 날들 닿을 곳 없는 도시의 표류 차창 너머 바람결에 홀연히 사라져 모두 내 모든 지나온 나날들이 낯선 이름처럼 저 멀리 떠나고 새로운 하늘이 내게 펼쳐져 별들을 걸어놓은 숲의 실루엣 곁을 지나 정처 없는 날 데려가 멀리 먼동이 터 오면 긴 어둠이 걷히면 움츠린 밤을 지워줄 따뜻한 커피 한잔할 거야 아직 남아있는 너의 이름 낯선 능선 위에 조용히 드리워져 난 일그러진 저 밤하늘을 봐 아이들이 잠든 작은 마을 곁을 지나 정처 없는 날 데려가 날 멀리 데려가 어디라도 난 너를 데려가 곁에 난 널 난 널 난 널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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