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심(心)
DK(디셈버)2013
작곡이근상
작사박준배,YARN
TJ83138
곡 소개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낸 뒤, 화자는 그 사람이 다른 이의 곁에서 행복하길 바라왔습니다. 그런데 '이젠 네가 아닌 다른 그의 사랑이 / 또다시 날 아프게' 한다는 고백에서, 보내준 마음과 남은 마음 사이의 미묘한 통증이 드러납니다.
제목 '심(心)'은 끝까지 상대를 향하는 마음 그 자체입니다. '미안해 너를 위해 기대어줄 / 가슴 밖에 빌려줄 수 없는 나인걸' — 이제 줄 수 있는 것이 어깨와 기다림뿐인 사랑을, 화자는 미안하다는 말로 감쌉니다.
곡의 결론은 자기 자리를 비우는 데 있습니다. '야윈 그대 안에 눈물이 / 마르는 그날이 오면 / 웃으며 다시 그댈 보내줄게요 / 사랑하니까' — 상대의 슬픔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웃는 얼굴로 한 번 더 떠나보내겠다는 헌신으로 곡이 닫힙니다.
이 곡은 2002년 얀(Yan)이 발표한 원곡을 DK(디셈버)가 2023년 '방구석 캐스팅' 프로젝트로 다시 부른 리메이크입니다. 디셈버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단단한 보컬이 원곡의 정서에 무게를 더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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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너를 사랑했지만 네 곁에 있는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보기 좋았었기에 잘 되길 바래왔는데 많은 축복에 둘러싸인 행복한 그 사람 곁에 이젠 네가 아닌 다른 그의 사랑이 또다시 날 아프게 해 미안해 너를 위해 기대어줄 가슴 밖에 빌려줄 수 없는 나인걸 슬퍼하는 너를 위해서 해줄게 남아 있다면 무엇이든 다 얘길 해주길 바래 나 기다리고 있을게 야윈 그대 안에 눈물이 마르는 그날이 오면 웃으며 다시 그댈 보내줄게요 사랑하니까 슬퍼하는 너를 위해서 해줄게 남아 있다면 무엇이든 다 얘길 해주길 바래 나 기다리고 있을게 야윈 그대 안에 눈물이 마르는 그날이 오면 웃으며 다시 그댈 보내줄게요 사랑하니까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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