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 영원 앨범 커버
국내

영원

Sky
0017
작곡고성진,미스터로보트
작사주영훈
노래방 번호
TJ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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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떠나간 사람이 남긴 빈자리가 너무 커져버린 자리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이미 커져 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라며, 화자는 그 자리를 채울 사람이 오직 한 사람뿐임을 못 박습니다.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라는 구절은, 빛나는 아침조차 사랑하는 이가 없기에 도리어 시리게 느껴지는 역설로 상실감을 그려냅니다.

곡은 단순한 이별가에 그치지 않고 삶의 무게로 번집니다.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숨 쉬고 있다고,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화자의 고단함이 배어 나옵니다. 그러나 후렴에서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라고 다짐하며, 다시 만난다면 이번엔 결코 놓지 않겠다는 의지로 방향을 틉니다.

곡의 정서가 모이는 곳은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라는 후렴입니다. 다음 생, 혹은 죽음 너머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약속으로, 현생에서 못 다 이룬 사랑을 미래로 미뤄두는 절절한 결말입니다.

이 노래는 1990년대 말 발표된 SKY의 곡으로, SKY는 본명 최진영이라는 가수의 활동명입니다. 주영훈이 작사에, 고성진 등이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소력 짙은 보컬과 비장한 멜로디로 당시 음악 방송 무대에서 사랑받은 곡으로 회자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너와의 행복했었던 또 아름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 거야
(Break down)
이미 커져 버린 내 빈자리의 주인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 바로 너
항상 그래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오기만을 기다린 나니까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 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 사랑은 늘 그래왔듯이 눈물만 남겨져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 수 있는 건가봐
이제 사는 법을 알겠어
세상이 원하는 걸
다시 내 삶을 돌려
널 만난다면 널 잃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기다릴게 나 언제라도
저 하늘이 날 부를 때
한없이 사랑했던 추억만은 가져갈게
우리 다시 널 만난다면
유혹뿐인 이 세상에
나 처음 태어나서 몰랐다고 말을 할게
나 약속해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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