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나는아픈건딱질색이니까
(여자)아이들2014
작곡POP TIME,DAILY,소연,라경
작사소연
TJ85896
곡 소개
입에 빵을 물고,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똑같은 하루를 시작하는 무기력한 일상. 그 흔한 날 지하철에서 누군가를 보는 순간 평온하던 하늘이 무너지고 눈앞이 붉어집니다.
처음 보는데도 그립고,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고, 과거인지 미래인지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오래 나를 알아 온 듯한 슬픈 표정. 운명적 만남 앞에서도 '생각은, 아픈 건 딱 질색'이라며 끝내 지나치려는 화자의 회피가 먹먹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 곡은 (여자)아이들 정규 2집 '2'의 수록곡으로 2024년 1월 발매됐습니다. 전소연이 작사하고 Pop Time, Daily, Likey 등과 함께 작곡했으며, 펑크 기반의 미니멀하지만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임에도 발매 한 달이 지나 차트를 역주행한 '뒷심'의 곡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3월 들어 멜론 톱100·핫100을 비롯해 지니·벅스·플로 실시간 차트 톱3에 진입하며, 입소문이 만든 음악의 힘을 증명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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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곤해 죽겠네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그 애를 보고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 나도 웃긴데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오랫동안 나를 아는 슬픈 표정을 하고 Oh 흔적 없는 기억 밖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 1 2 3 4 5 6 7 8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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