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울
한로로001
작곡한로로
작사한로로
TJ88133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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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걱정을 너무 마셨더니 하룻밤 사이 몸살이 났나 봐요 일으킨 내 몸은 말을 듣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나 봐요 맞은 편 앉았던 친구는 나에게 괜찮은 거냐고 매번 물어봐요 대답 대신 어색한 웃음 보이면 제 얘긴 듯 펑펑 우는 친구예요 작은 방 속에 누워있는 나는 대체 얼마나 작은 건가요 게워내고 싶은 속마음은 쉴 틈 없이 울렁이고 요동쳐요 하루를 시작하는 이 곳은 왜 이리도 차갑고 고요한가요 다 쓴 치약을 쥐고 있는 나는 대체 어떤 기분인 걸까요 젖은 머리 위로는 더 축축한 괴로움만이 맴돌고 울려 퍼지는 숨소린 아무도 듣지 못하고 습기 가득한 어둠을 억지로 품에 껴안고 나는 또 하루를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젖은 머리 위로는 더 축축한 괴로움만이 맴돌고 울려 퍼지는 숨소린 아무도 듣지 못하고 습기 가득한 어둠을 억지로 품에 껴안고 나는 또 하루를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맞은 편 앉았던 나는 친구에게 괜찮은 거냐고 다시 물어봐요 대답 대신 어색한 웃음 보이다 그제서야 펑펑 우는 친구예요
짱짱이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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