陈奕迅 - 孤独患者 앨범 커버
미분류

孤独患者

陈奕迅
204
작곡方大同
작사小寒
노래방 번호
TJ9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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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웃음소리와 환호성이 분위기를 달구는데 마음은 차갑기만 합니다('欢笑声欢呼声 / 吵热气氛心却很冷').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는 일종의 은총이지만, 화자는 잠깐 멈춰달라고 외칠 수조차 없습니다. 화려한 자리 한가운데서 혼자 얼어붙는 사람 — 이 곡이 그려내는 건 그런 역설입니다.

제목이 가리키는 '외향적인 고독환자'는 겉으로는 밝고 사교적이지만 속은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외로움으로 가득한 사람입니다. 화자는 눈물이 날 때조차 웃음으로 덮고('掉眼泪时用笑掩过'), 상처를 펼쳐 보이지 않으니 아물고 나면 아무도 모릅니다. '笑越大声越是残忍'(크게 웃을수록 더 잔인하다)이라는 한 줄이 그 위장의 대가를 압축합니다.

후렴은 그 위장을 스스로 해부합니다. '我不唱声嘶力竭的情歌 / 不表示没有心碎的时刻' — 목 놓아 울부짖는 사랑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고 해서 가슴 찢어지는 순간이 없는 건 아니라고. 마지막엔 '外向的孤独患者需要认可'로 바뀌며, 괜찮은 척하는 이 사람이 실은 누군가 알아봐 주기를 바란다는 속내가 드러납니다.

부른 이는 홍콩 가수 천이쉰(陈奕迅, 에이슨 찬)으로, 이 곡은 2011년 앨범 《?》에 실렸습니다. 작사가 小寒, 작곡 方大同·陈浩然이 빚은 이 노래를 두고 천이쉰은 마치 자기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았다며 앨범의 첫 주력곡으로 삼았고, 2012년 전구화어가곡 차트의 연도 20대 금곡에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歌词
00
欢笑声欢呼声
吵热气氛心却很冷
聚光灯是种蒙恩
我却不能喊等一等
我真佩服我还能幽默
掉眼泪时用笑掩过
怕人看破顾虑好多
不谈寂寞我们就都快活
我不唱声嘶力竭的情歌
不表示没有心碎的时刻
我不曾摊开伤口任宰割
愈合就无人晓得
我内心挫折
活像个孤独患者自我拉扯
外向的孤独患者有何不可
笑越大声越是残忍
挤满体温室温更冷
万一关灯空虚扰人
我却不能喊等一等
你说你爱我却一直说
说我不该窝在角落
策划逃脱这也有错
连我脆弱的权利都掠夺
我不唱声嘶力竭的情歌
不表示没有心碎的时刻
我不曾摊开伤口任宰割
愈合就无人晓得
我内心挫折
活像个孤独患者自我拉扯
外向的孤独患者有何不可
我不要声嘶力竭的情歌
来提示我需要你的时刻
表面镇定并不是保护色
反而是要你懂得
我不知为何
活像个孤独患者自我拉扯
外向的孤独患者需要认可
짱짱이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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