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 Blue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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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볼빨간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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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7/177/247/31오늘
유니크 방문자2
작곡안지영
작사안지영
노래방 번호
TJ9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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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제목 그대로 '파랑(blue)'을 마음의 색으로 삼은 곡입니다. 영어 'blue'가 우울을 뜻한다는 점을 곡 전체의 모티프로 끌어와, 멀어진 연인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색으로 칠해 나갑니다.

'지금 내 맘의 색깔은 blue'라는 한 줄로 화자는 자기 상태를 선언합니다. 기분이 별로라 너에게만 까다로워지고, '잘 지냈냐'는 안부에도 선뜻 괜찮다 답하지 못합니다. 이어지는 '미안해 미워해 조금은 좋아해'라는 구절은 이 노래의 정수입니다. 미안함과 미움과 좋아함이 한 호흡 안에 뒤섞여, 정리되지 않은 이별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후렴에서 파랑은 두 사람 사이로 번집니다. '파랗게 blue blue 우리가 칠해지네 / 서로의 맘도 파랗게 멍들어갈 때'. 여기서 파랑은 우울인 동시에 '멍'의 색이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물들어 가는 관계를 시각화합니다. 그러면서도 '내 맘은 true true 너와 함께 있을 땐 / 사랑받던 모습이 그토록 아름다웠는데'라며, 가장 사랑스럽던 시절을 끝내 놓지 못하는 미련을 남깁니다.

볼빨간사춘기는 또래의 연애 감정을 솔직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그려 내는 데 강점을 지닌 팀으로, 'Blue'는 그 강점이 한 가지 색의 이미지로 응축된 곡입니다. 'blue'와 'true'를 맞세운 말놀이와 흥얼거리는 도입부가 우울한 정서를 무겁지 않게 풀어내며 오래 입에 붙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음음음음음 yeah 음음음음음
So blue blue blue blue yeah 
blue blue blue blue

지금 내 맘의 색깔은 blue 
기분이 별로 안 좋아 알잖아 
나 좀 예민해 네게만 참 까다롭잖아
잘 지냈냐고 물어보네 Do you? 
난 아냐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졌으면 해

미안해 미워해 조금은 좋아해 
좀 야윈 모습이 안쓰럽기는 해도
나는 또 아직도 네 눈을 마주칠 수 없는 걸 
넌 여전히 내가 참 미워 보이잖아

파랗게 blue blue 우리가 칠해지네 
서로의 맘도 파랗게 멍들어갈 때
내 맘은 true true 너와 함께 있을 땐 
사랑받던 모습이 그토록 아름다웠는데

음음음음음 yeah 음음음음음
So blue blue blue blue yeah 
blue blue blue blue

지금 내 맘의 색깔은 blue 
기분이 별로 안 좋아 알잖아 
나 좀 피곤해 네게만 참 까다롭잖아
잘 지냈냐고 물어봐도 Do you? 
난 아냐 지금보다 조금 더 아파했으면 해

미안해 미워해 아직 널 좋아해 
네 지친 모습이 안쓰럽기는 해도
나는 또 아직도 네 눈을 마주칠 수 없는 걸 
넌 여전히 내가 참 미워 보이잖아

파랗게 blue blue 우리가 칠해지네 
서로의 맘도 파랗게 멍들어갈 때
내 맘은 true true 너와 함께 있을 땐 
사랑받던 모습이 그토록 아름다웠는데

미안해 미워해 조금은 좋아해
미안해 미워해 아직 널 좋아해

파랗게 blue blue 우리가 칠해지네 
서로의 맘도 파랗게 멍들어갈 때
내 맘은 true true 너와 함께 있을 땐 
사랑받던 모습이 그토록 아름다웠는데

음음음음음 yeah 음음음음음
So blue blue blue blue yeah 
blue blue blue blue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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