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그대라는사치
한동근107
작곡1MAD,MASTERKEY,XEPY
작사XEPY,라이머,CIEN
TJ47835
곡 소개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는 2016년 8월에 나온 세 번째 디지털 싱글로, 그의 짙은 음색을 앞세운 정통 발라드입니다. '사치'라는 단어를 빌려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 자체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하는데, 보통은 분에 넘치는 무언가를 가리키는 그 말을 곁에 있는 평범한 일상을 향해 돌려놓은 발상이 곡의 중심입니다.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처럼, 화자는 거창한 행복의 조건을 하나씩 지워 가며 결국 그대 한 사람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합니다. 압권은 사랑을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과분한 행운으로 받아들이는 태도입니다.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라는 구절은, 함께 눈뜨고 잠드는 사소한 순간들이 사실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곱씹게 합니다. 후반부의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에 이르면, 사랑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더 크게 여기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평범한 일상을 가장 큰 축복으로 다시 보게 만드는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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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행복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그대의 잠꼬대 마저 날 기쁘게 하는데 사랑이란 말이 뭐 별거겠어요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입에서 맴돌죠 나 그대가 있지만 거친 세상이 아니라 거친 세상 이지만 내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다짐하죠 또 약속하죠 그대 곁에 변치않고 영원하길 약속할게요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내가 상상하고 꿈꾸던 사람 그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나 말 할 수 있어서 믿을 수 없어,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어떻게 내가 감히 사랑할 수 있는지 말야 무려 우리 함께 잠드는 이 밤과 매일 나를 위해 차려진 이 식탁 나 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 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 일 그래 사치, 그댄 사치, 내겐 사치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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