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사에코
千葉紗子
J-POP5곡TJ 4 / KY 1
치바 사에코는 성우이자 가수입니다. 2000년대 초반 솔로 음악의 거의 전부를 카지우라 유키가 프로듀스했다는 점이 다른 성우 가수들과 그를 갈라놓습니다.
아오모리 하치노헤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고, 원래는 다카라즈카를 목표로 발레를 배웠습니다. 중학생 때 미나미아오야마 소녀가극단 공연을 보고 오디션을 거쳐 1994년 4기생으로 들어가면서 무대에 서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성우 일을 시작했고, 이듬해 싱글 「恋の奇跡」로 가수 데뷔했습니다.
솔로 싱글과 앨범 「melody」·「everything」은 데뷔곡부터 마지막 싱글까지 대부분 카지우라 유키가 맡았습니다. 타이업도 거의 엔딩 자리에 몰려 있어, 한 회가 끝난 뒤 여운을 끌고 가는 중간 템포의 곡들이 중심을 이룹니다. 「アイスクリイム」와 「さよならソリティア」가 그 계열의 대표입니다. 반대편에는 「撲殺天使ドクロちゃん」이 있는데, 감독이 직접 노랫말을 쓴 이 오프닝은 중독성으로 화제를 모은 이른바 덴파송으로, 같은 목소리를 정반대로 쓴 예입니다.
2003년 가을부터 2005년 봄까지는 극단 후배 난리 유카와 듀오 tiaraway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가수 활동은 사실상 정리하고 성우 일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