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다 코지
和田光司
「디지몬 어드벤처」의 오프닝 「Butter-Fly」를 부른 애니메이션 송 가수입니다. 1974년 교토부 후쿠치야마시에서 태어났고, 1999년 이 곡으로 메이저 데뷔했습니다. 데뷔 시점부터 디지몬 시리즈와 함께 움직여 「ターゲット〜赤い衝撃〜」(어드벤처 02), 「The Biggest Dreamer」(테이머즈), 「FIRE!!」(프론티어)까지 시리즈 주제가를 잇달아 맡았고 이후 시리즈에도 계속 참여해, 일의 대부분이 디지몬이라는 말을 듣는 가수였습니다.
노래는 갈라진 질감의 목소리가 전부라고 해도 좋습니다. 기타를 사서 노래하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발라드만 불렀고 「Butter-Fly」가 사실상 처음 부르는 록이었습니다. 곡을 만든 사람은 치와타 히데노리로, 원래 자신이 부를 생각으로 쓴 것을 사무소 판단에 따라 와다가 부르게 됐습니다. 노래의 내용은 단순합니다. 「무한대한 꿈 뒤의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는」이라고 세상을 먼저 인정해 놓고, 그럼에도 날아오르겠다고 말하는 구조입니다.
「Butter-Fly」는 발매 당시 오리콘 47위로 조용히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한 세대의 노래가 됐습니다. 그 자신이 2009년과 2015년에 두 차례 다시 녹음했고, 2020년에는 첫 시청자들이 어른이 된 뒤 나온 극장판 「디지몬 어드벤처 LAST EVOLUTION 絆」의 주제가로 다시 쓰였습니다. 같은 해 13만 명이 참여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주제가 투표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와다 코지는 2016년 4월 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