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상사화
임영웅0041
작곡안예은
작사안예은
KY27776
곡 소개
안예은이 2017년 사극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OST로 발표해 사랑받은 곡을, 트로트 가수로 떠오른 임영웅이 자신의 음색으로 다시 부른 버전입니다. 임영웅의 무대와 커버가 큰 화제를 모으면서 원곡자 안예은이 받는 수익까지 크게 늘었다는 이야기가 회자될 만큼, 두 가수 모두에게 의미 있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제목 '상사화'는 잎과 꽃이 서로를 영영 만나지 못하는 꽃으로, 닿을 수 없는 사랑과 이별의 한을 품은 상징입니다. 가사는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고운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하얀 손 한 번 잡지 못한 채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을 붙잡으려는 절절한 마음을 그립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느냐는, 본래 내가 가야 했던 그 길을 대신 떠난 이를 향한 탄식이 핵심을 이룹니다. 기다리던 봄이 오고 긴긴 겨울이 다 지났는데 왜 이제야 나를 떠나가느냐는 원망 섞인 호소가 거듭되며, 사별에 가까운 깊은 상실을 한국적인 한의 정서로 끌어올립니다. 임영웅의 담담하면서도 깊은 호흡이 그 비통함을 절제된 슬픔으로 빚어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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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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