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토야 유미 - 봄이여, 오라 앨범 커버
J-POP

봄이여, 오라

春よ、来い

마츠토야 유미

松任谷由実

0067
순위
전체#24263,27713
J-POP#1675,03910
아티스트 내#211
주간 차트 이력일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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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松任谷由実
작사松任谷由実
노래방 번호
KY4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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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아직 오지 않은 봄을 향해 오라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넘쳐흐르는 눈물의 봉오리에서 향기가 하나씩 피어난다고 말하는데, 그 향은 그리운 얼굴을 닮은 서향나무의 것입니다. 옅은 빛이 서는 소나기 속에서 슬픔이 곧장 향기로 바뀌는 첫 소절부터, 이 곡의 기다림에는 원망이 섞여 있지 않습니다.

곧이어 나오는 「君に預けし 我が心は 今でも返事を待っています」가 곡의 중심입니다. 맡겨둔 마음이 아직 답을 기다린다는 말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계속 기다리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집니다. 후렴은 두 번 모습을 바꿉니다. 눈을 감으면 사랑을 준 사람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오는 「遠き春」이 한 번, 헤매다 멈춰 설 때 꿈을 준 사람의 눈길이 어깨를 감싸는 「まだ見ぬ春」이 또 한 번. 봄은 기억 쪽에도 있고 아직 오지 않은 쪽에도 있어서, 화자는 양쪽을 동시에 향해 부릅니다.

브릿지에서 화자는 처음으로 자기 자리를 밝힙니다. 「夢よ 浅き夢よ 私はここにいます 君を想いながら ひとり歩いています」. 흐르는 비처럼, 흐르는 꽃처럼이라는 비유로 스스로를 흘러가는 것들 사이에 세워두고도 여기 있다고 알리는 대목입니다. 옛 문어투에 가까운 말씨로 쓰인 가사가 이 지점에서 특히 기도문처럼 들립니다.

1994년 10월 24일 발매되었고 작사와 작곡은 마츠토야 유미, 편곡은 마츠토야 마사타카가 맡았습니다. 같은 제목의 NHK 연속TV소설 주제가로 쓰였는데 1부에는 1절이, 2부에는 2절이 흘렀습니다. 오리콘 주간 1위와 함께 누적 116만 장을 넘겨 유민의 싱글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작품이 되었고, 이후 마키하라 노리유키와 모리야마 료코, 쿠와타 케이스케, 하마사키 아유미 등이 잇달아 다시 불렀습니다. 졸업 시즌에 학교에서 불리고 교과서에도 실리면서, 한 드라마의 주제가라는 자리를 넘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돌아오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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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き光立つ 俄雨
いとし面影の沈丁花
溢るる涙の蕾から
ひとつ ひとつ香り始める

それは それは 空を越えて
やがて やがて 迎えに来る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君に預けし 我が心は
今でも返事を待っています
どれほど月日が流れても
ずっと ずっと待っています

それは それは 明日を越えて
いつか いつか きっと届く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夢よ 浅き夢よ 私はここにいます
君を想いながら ひとり歩いています
流るる雨のごとく 流るる花のごとく

春よ 遠き春よ 瞼閉じればそこに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春よ まだ見ぬ春 迷い立ち止まるとき
夢をくれし君の 眼差しが肩を抱く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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