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록 슈터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
슈퍼셀 feat. 하츠네 미쿠supercell feat.初音ミク
곡 소개
니코니코동화에 올라온 지 반년 만에 재생수 100만 회를 넘겼고, 지금은 900만 회를 웃돕니다.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인정을 받았으며 OVA와 TV 애니메이션, PSP 게임, 피규어 시리즈가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보컬로이드 곡 한 곡이 캐릭터 프랜차이즈 전체의 출발점이 된 사례이고, 지금도 이 노래를 빼놓고는 그 확장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출발점은 노래가 아니라 그림 한 장이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huke가 2007년 12월 26일 자기 블로그와 픽시브에 올린 검은 트윈테일 소녀 그림을 supercell의 ryo가 보고 첫눈에 반해, 하츠네 미쿠를 보컬로 그 캐릭터의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ryo는 이 곡을 가사를 소중히 다룬 읽는 음악으로 만들었다고 말했고, huke는 그림만 본 사람이 쓴 가사에 자신이 캐릭터에 담아 두었던 생각과 배경이 전부 들어가 있는 것에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슬럼프에 빠져 있던 huke가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된 그림이기도 합니다.
가사는 이름을 부르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어딘가로 가 버린 상대의 이름을 계속 불러 세우고, 앞으로 얼마나 더 소리치고 얼마나 더 울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꿈꾸던 세계가 닫히고 무너져 가는 길 위에서 있을 리 없는 그때의 희망이 보인 것 같았다는 착시가 지나가면, 참았던 눈물이 넘칠 것 같으니 지금은 아래를 보지 말라는 자기 명령이 이어집니다. 후렴은 움직일 수 없다는 고백에서 이 다리야 움직이라는 명령으로, 다시 혼자가 아니라는 확인으로 바뀌어 갑니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잊어버릴 것 같으면 이 노래를 부르겠다는 다짐이라, 노래 자체가 기억의 장치로 지목되며 곡이 닫힙니다.
곡이 워낙 알려진 탓에 블랙 록 슈터를 하츠네 미쿠의 파생 캐릭터로 오해하는 일이 잦았고, 미쿠 개발사 크립톤 퓨처 미디어는 자사 투고 사이트 피아프로에서 이용자들에게 따로 안내를 해야 했습니다. huke 본인도 이 캐릭터는 미쿠가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피아프로에 이 캐릭터 일러스트를 올릴 수 있게 된 것은 2010년 7월 30일부터였습니다.
2008년 6월 13일 huke의 영상과 함께 공개된 이 곡은 이듬해 3월 4일 supercell의 메이저 데뷔 앨범 『supercell』에 전부 다시 녹음되어 실렸습니다. supercell은 ryo가 「メルト」 영상에 무단으로 쓴 일러스트 문제로 작가 119에게 사과 메일을 보냈다가 오히려 의기투합하면서 만들어진 집단이고, 메이저 데뷔 시점에는 11명 규모였습니다. 2012년 후지TV 노이타미나 시간대에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에서는 이 곡이 하츠네 미쿠 보컬 그대로 오프닝 테마로 쓰였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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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 何処へ行ったの? 聞こえますか? あとどれだけ叫べばいいのだろう あとどれだけ泣けばいいのだろう もうやめて わたしはもう走れない いつか夢見た世界が閉じる 真っ暗で明かりもない 崩れかけたこの道で あるはずもないあの時の 希望が見えた気がした どうして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 懐かしい記憶 ただ楽しかったあの頃を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 でも動けないよ 闇を駆ける星に願いを もう一度だけ走るから 怖くて震える声でつぶやく わたしの名前を呼んで 夜明けを抱く空 境界線までの距離 あともう一歩届かない こらえた涙があふれそうなの 今下を向かないで 止まってしまう 未来を生きていたいんだ わかったの 思い出して 強く 強く 信じるの そうよ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 優しい匂い 痛いよ 辛いよ 飲み込む言葉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 動いてこの足! 世界を超えて 最初からわかっていた ここにいることを わたしのなかの 全ての勇気が 火をともして もう逃げないよ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 ひとりじゃないよ 声をあげて泣いたって構わない ブラックロックシューター 見ていてくれる 今からはじまるの わたしの物語 忘れそうになったら この歌を 歌う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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