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충 몽블랑
弱虫モンブラン
DECO*27 feat. 구미DECO*27 feat.GUMI
곡 소개
있는 힘껏 쏟아부은 마음이 겨우 이만큼의 말로 줄어들고, 돌아온 대답은 사랑하긴 했지만 무겁다는 한마디입니다. 「愛したけど重いわ それだけのことなの?」라고 되묻는 화자는 자기가 사랑한 사람이 누구였는지조차 흐릿해졌다고 말합니다. 분명 아직 닿아 있을 텐데 그만큼의 시간이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됐다는 감각이 곡 전체를 붙들고 있습니다.
제목의 몽블랑은 밤 크림을 얹은 케이크입니다. 화자는 「モンブランは甘味 裸足のまま その甘さに溺れたいの」라며 그 단맛에 맨발로 빠지고 싶다고 고백하는데, 사실이어도 좋다고 생각하지는 못하면서 거짓이기를 빌고, 그러면서 다시 상대 안으로 떨어집니다. 중간에 툭 튀어나오는 「君が死ねばいいよ 今すぐに」는 그 어긋난 애정이 어디까지 뒤틀릴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겁쟁이라는 말과 달콤한 케이크 이름을 붙여 놓은 제목이 그대로 화자의 자기 진단입니다.
DECO*27이 2010년 4월 니코니코 동화에 올린 곡이고, 그가 GUMI를 처음 사용한 작품입니다. 투고 설명에는 단것 좋아하는 콤비라는 짧은 소개만 붙었고 영상은 akka가 맡았습니다. 그해 DECO*27은 akka, mirto와 함께 甘党トリオ라는 팀을 꾸리기도 했습니다. 1986년 후쿠오카 태생인 그는 2008년 「僕みたいな君 君みたいな僕」로 데뷔한 뒤, 밴드 사운드에 일렉트로니카를 섞고 그 위에 연인과 가족과 자기 자신을 향한 애정을 얹는 작풍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곡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730만 회를 넘겼고 リツカ와 ヲタみん 등의 커버도 각각 100만 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석 달 뒤 발표한 「モザイクロール」가 GUMI 사용곡 최초의 주간 1위를 가져가며 GUMI 자체의 판매에까지 영향을 줬으니, 그 흐름의 출발점에 이 곡이 놓여 있습니다. 2010년 12월 메이저 2집 『愛迷エレジー』에는 marina가 부른 재편곡판과 리믹스판이 나란히 실렸고, 2025년 4월에는 본인이 다시 만든 「弱虫モンブラン (Reloaded)」가 공개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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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ったけの想いは これだけの言葉に 愛したけど重いわ それだけのことなの? 愛したのは誰だっけ? アレほどの時間が 消えて、見えなくなった まだ触(ふ)れてるハズなのに 忘れてしまえば 消える反照(はんしょう) 本当だって良いと思えないの アタシはまだ弱い虫 コントラクト会議 アタシはまたキミの中に堕(お)ちていくの ありったけの想いは これだけの言葉に 愛したけど重いわ それだけのことなの? 愛したのは誰だっけ? アレほどの時間が 消えて、見えなくなった まだ触(ふ)れてるハズなのに 麻酔(ますい)をかけてよ 火照(ほて)る内声(ないしょう) 本当だって良いよ 戻れないの アタシはまた怖くなる モンブランは甘味(かんみ) 裸足(はだし)のまま その甘さに溺(おぼ)れたいの 想天(そうだ) キミがいる 淘汰(とうた) 消えていく もうアタシはキミに伝えられない。 「君が死ねばいいよ 今すぐに」 本当だって良いと思えないの アタシはまだ弱い虫 コントラクト会議 アタシはまたキミの中に堕(お)ちていく 本当だって良いと思いながら 「嘘であって」と願うのは 弾(はじ)き堕(だ)した結果 アタシがまだ弱虫モンブランだったから 君が入ってる 繰(く)り返(かえ)し果(は)てる それに応えよと アタシは喘(あえ)ぐ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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