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ked
Naked
스파이에어SPYAIR
곡 소개
「誰にも会いたくはない」,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는 밤으로 곡이 열립니다. 그런데 화자는 곧바로 혼자가 좋은 것은 아니라고 덧붙입니다. 누구와 있어도 서로 통할 것 같지 않아 결국 혼자가 되는 쪽이고, 이렇게 사람이 그리운데도 고독 안에서 오히려 자유를 느낀다는 모순을 스스로 짚습니다. 선택한 고독이 아니라 떠밀린 고독입니다.
제목 Naked는 그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화자가 붙드는 단어입니다. 있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눈물도 조금은 편해질 것이라는 가정이 첫 후렴을 이끌고, 말이 서툴러 상처를 준 상대에게도 조금씩 자기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이 뒤에 붙습니다. 후렴이 다시 돌아올 때 그 가정형은 사라집니다.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안다는 인정으로 바뀌고, 방향도 뒤집힙니다. 내 마음을 말하고 싶다가 아니라 네 마음을 더 들려 달라는 요청으로 곡이 닫힙니다.
중반에 놓인 「四角い1Rの心」, 사각형 원룸 같은 마음이라는 표현이 이 곡의 정경을 요약합니다. 그 안에 틀어박혀 있으면 아무도 다치지 않지만 좋다는 말도 싫다는 말도 듣지 못하는 상태를 화자는 견디지 못합니다. 소리조차 되지 못한 외침과 함께 방을 뛰쳐나오고, 깨진 거울에 작아진 자신이 비칩니다. 벌거벗는 일이 후련한 해방이 아니라 부서지는 쪽에 가깝다는 것을 이 장면이 보여 줍니다.
SPYAIR는 2005년 나고야에서 결성된 밴드로 기타와 프로그래밍의 UZ, 베이스 MOMIKEN, 드럼 KENTA가 축입니다. 이 곡은 MOMIKEN이 노랫말을 쓰고 UZ가 곡을 붙였으며 편곡은 밴드가 맡았고, 당시 노래한 보컬은 IKE였습니다. 2012년 9월 5일 여덟 번째 싱글로 나와 오리콘 주간 47위, 빌보드 재팬 HOT 100 22위에 올랐습니다.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이름을 알린 팀이지만 이 곡에는 그런 외부 서사가 얹혀 있지 않고, 그만큼 화자의 목소리만 그대로 남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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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会いたくはない」 そんな夜が僕にだってあるけど ひとりが好きなわけじゃない ただ、誰といても 分かりあえる気がしなくて なぜだろう? こんなに人恋しいのに 孤独の中に自由を感じられる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たら ねぇ、きっと 涙も少し楽だろう 上手く言えなくって 傷つけた君にも 少しづつ 僕のハートを話せるかな? たとえば 今さら、ガキのように 思う事を全部、ぶつけると君はすぐ 「あーまた、なんか面倒くさい事を言ってる」って顔 本音は言わないよね なぜだい? こんなに近くにいるのに遠い 言葉をかわす度に ひとりになる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く事 ねぇ、きっと 簡単じゃないって分かるけれど 同じ涙でも 少し楽なんだ だから、もっと 君のハートを聞かせてほしい ドアの向こうへ 四角い1Rの心 閉じこもっていれば 誰も傷つかないけど 僕には耐えきれなかった 「好き」も「嫌い」も 言われないなんてさ Oh 声にもならずに 叫んで 飛び出す部屋 砕けた鏡には 小さな自分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けたら ねぇ、きっと 涙も少し楽だろう 上手く言えなくって 傷つけた君にも 少しづつ 僕のワードで届けたい Naked ありのまま生きていく事 ねぇ、きっと 簡単じゃないって分かるけれど 同じ涙でも 少し楽なんだ だから、もっと 君のハートを聴かせ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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