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네 클라이네
アイネクライネ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공개된 지 10년이 지나도록 요네즈 켄시의 대표곡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래입니다. 뮤직비디오는 2018년 3월에 1억 회, 2019년 6월에 2억 회를 지나 2021년 10월 3억 회를 넘겼고, 신곡이 계속 쌓이는 동안에도 디지털 싱글 차트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려 왔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이 트랙에 싱글 트랙 더블 플래티넘을 인정했습니다.
화자는 「あたし」라는 1인칭을 씁니다. 첫 두 줄에서 당신을 만나 정말 기쁜데 당연하다는 듯 그 모든 것이 슬프다고 말하고는, 아플 만큼 행복한 지금의 기억이 언젠가 올 이별을 키우며 걷는다고 이어 갑니다. 행복의 크기가 그대로 상실의 예고가 되는 이 계산이 곡 전체의 밑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자기를 낮추는 방식은 유난히 구체적입니다. 누군가의 자리를 빼앗으며 살 바에는 차라리 돌멩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마음이 전부 전해지기를 바라면서도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있어 거짓말을 하고 만다고 고백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은 몇 곱절 더 겁이 많다는 문장 뒤에 붙는 「どうして」는 답을 얻지 못한 채 놓여 있고, 그다음에는 사소한 뒤틀림이 언젠가 당신을 삼켜 버릴 것 같다는 악몽이 이어집니다.
곡이 뒤집히는 지점은 후반의 회상입니다. 태어난 바로 그 순간에 「消えてしまいたい」라며 울부짖었고 그때부터 줄곧 언젠가 만날 당신을 찾고 있었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앞서 나온 자기 비하가 실은 아주 오래된 것이었음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노래는 부름의 방향으로 닫힙니다.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가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로 바뀌며, 이름을 받은 사람이 이름을 불러도 되겠느냐고 묻는 자리까지 겨우 걸어옵니다.
제목 「アイネクライネ」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어 구절이며 작은 무엇을 뜻합니다. 곡은 2014년 4월 23일에 나온 앨범 『YANKEE』의 네 번째 트랙이고, 도쿄메트로의 2014년도 광고 캠페인 「Color your days.」에 쓰였습니다. 편곡에는 蔦谷好位置가 함께했습니다. 『YANKEE』는 요네즈가 ハチ 명의의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에서 본명 활동으로 옮겨 온 뒤 내놓은 메이저 데뷔 앨범이자 1집 『diorama』 이후 약 2년 만의 작품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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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あなたに会えて本当に嬉しいのに 当たり前のようにそれらすべてが悲しいんだ 今痛いくらい幸せな思い出が いつか来るお別れを育てて歩く 誰かの居場所を奪い生きるくらいならばもう あたしは石ころにでもなれたならいいな だとしたら勘違いも戸惑いもない そうやってあなたまでも知らないままで あなたにあたしの思いが全部伝わってほしいのに 誰にも言えない秘密があって嘘をついてしまうのだ あなたが思えば思うよりいくつもあたしは意気地ないのに どうして 消えない悲しみも綻びもあなたといれば それでよかったねと笑えるのがどんなに嬉しいか 目の前の全てがぼやけては溶けてゆくような 奇跡であふれて足りないや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あなたが居場所を失くし彷徨うくらいならばもう 誰かが身代わりになればなんて思うんだ 今 細やかで確かな見ないふり きっと繰り返しながら笑い合うんだ 何度誓っても何度祈っても惨憺たる夢を見る 小さな歪みがいつかあなたを呑んでなくしてしまうような あなたが思えば思うより大げさにあたしは不甲斐ないのに どうして お願い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超えられない夜を 超えようと手をつなぐこの日々が続きますように 閉じた瞼さえ鮮やかに彩るために そ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な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産まれてきたその瞬間にあたし 「消えてしまいたい」って泣き喚いたんだ それからずっと探していたんだ いつか出会える あなたのことを 消えない悲しみも綻びもあなたといれば それでよかったねと笑えるのがどんなに嬉しいか 目の前の全てがぼやけては溶けてゆくような 奇跡であふれて足りないや あたしの名前を呼んでくれた あなたの名前を呼んでい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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