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mon (드라마"언내추럴")
Lemon (ドラマ"アンナチュラル")
요네즈 켄시米津玄師
곡 소개
TBS 드라마 「언내추럴」의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는 이야기에 붙은 노래답게, 이 곡도 남겨진 쪽의 시간이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다룹니다.
화자는 아직도 상대를 꿈에서 봅니다.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는 애도라기보다 습관에 가깝고, 돌아오지 않는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마지막에야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이 곡이 특별한 자리를 얻은 이유는 슬픔을 지우려 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날의 슬픔도 그날의 괴로움도 전부 사랑했다고 말하면서, 가슴에 남아 떠나지 않는 것을 「苦いレモンの匂い」라는 후각으로 붙잡습니다.
제목의 과일은 마지막에 한 번 더 모양을 바꿉니다. 「切り分けた果実の片方の様に」에서 레몬은 반으로 갈린 단면이 되고, 사라진 쪽과 남은 쪽이 원래 한 덩어리였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어디선가 상대도 같은 눈물 속에 있다면 차라리 자기 일은 잊어달라는 모순된 소원 뒤에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가 어김없이 돌아오면서, 이 곡의 애도는 끝내 놓아주지 못하는 쪽으로 기웁니다.
요네즈 켄시는 곡을 만드는 동안 조부를 여의면서 죽음을 대하는 감각이 달라졌고 그 때문에 완성까지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제목은 「Memento」였지만 너무 직접적이라는 이유로 바뀌었습니다.
2018년 2월 디지털 선공개, 3월 14일 실물 발매를 거치며 이 곡은 그해 일본 대중음악의 기준점이 되었습니다. 빌보드 재팬 HOT 100에서 5주 연속을 포함해 통산 7주 1위에 올랐고 2018년과 2019년 연간 차트 1위를 연달아 차지했으며, 오리콘 노래방 차트에서는 85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도쿠시마 오쓰카국제미술관에서 생중계로 이 곡을 불렀고, 뮤직비디오는 2025년 1월 일본 뮤지션 최초로 9억 회 재생을 넘겼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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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 戻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 最後に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 言えずに隠してた昏い過去も 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 きっともうこれ以上 傷つくことなど 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胸に残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匂い 雨が降り止むまでは帰れない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暗闇であなたの背をなぞった その輪郭を鮮明に覚えている 受け止めきれないものと出会うたび 溢れてやまないのは涙だけ 何をしていたの 何を見ていたの わたしの知らない横顔で どこかであなたが今 わたしと同じ様な 涙にくれ 淋しさの中にいるなら わたしのことなどどうか 忘れてください そんなことを心から願うほどに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自分が思うより 恋をしていたあなたに あれから思うように 息ができない あんなに側にいたのに まるで嘘みたい とても忘れられない それだけが確か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胸に残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匂い 雨が降り止むまでは帰れない 切り分けた果実の片方の様に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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