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클(movie ver.)("너의 이름은."OST)
スパークル(movie ver.)("君の名は。"OST)
래드윔프스RADWIMPS
곡 소개
영화 「너의 이름은.」의 클라이맥스에 흐르는 삽입곡입니다. 사운드트랙에 실린 movie ver.는 8분 57초에 이르러, 한 곡이 긴 장면 하나를 통째로 떠받칩니다.
첫 줄에서 화자는 이 세계가 아직 자기를 길들이고 싶은 모양이라고 말한 뒤, 원한다면 그러라며 아름답게 발버둥 치겠다고 답합니다. 이어지는 「互いの砂時計 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는 서로 다른 속도로 흐르는 두 사람의 시간을 그림 하나로 옮긴 문장이고, 작별이라는 말에서 가장 먼 장소에서 만나자는 약속이 거기에 겹칩니다. 사전에 있는 말로 만들어진 세계를 미워했다는 구절, 만화경 속 8월의 어느 아침이라는 구절은 뒤바뀐 몸과 어긋난 날짜를 설명 없이 통과시킵니다.
곡의 중심에는 언젠가 사라져 없어질 너의 전부를 이 눈에 새겨 두는 일이 이제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고 생각한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운명이나 미래 같은 단어가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는 사랑을 한다는 선언이 뒤따르고, 시곗바늘조차 두 사람을 곁눈질하며 나아갑니다. 마지막은 그런 세계를 둘이서 일생, 아니 몇 장이라도 살아 내자는 말로 닫힙니다. 끝을 정하지 않고 장을 더 넘기겠다는 어법이 영화가 남기는 여운과 그대로 포개집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실현 가능성을 따지지 않고 RADWIMPS를 원한다고 답하면서 성사된 협업이었습니다. 밴드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주제가 네 곡과 극반 스물두 곡을 만들었고, 음악이 이야기와 대사를 바꾸고 새 장면이 생기면 다시 음악을 고치는 식으로 작업이 오갔습니다. 2016년 8월에 나온 사운드트랙 「君の名は。」는 오리콘 주간 1위와 빌보드 재팬 핫 앨범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제58회 일본 레코드 대상 특별상과 제40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제31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사운드트랙 앨범상을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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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この世界は 僕を飼いならしてたいみたいだ 望み通りいいだろう 美しくもがくよ 互いの砂時計 眺めながらキスをしようよ 「さよなら」から一番 遠い 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 辞書にある言葉で 出来上がった世界を憎んだ 万華鏡の中で 八月のある朝 君は僕の前で ハニかんでは澄ましてみせた この世界の教科書のような笑顔で ついに時はきた 昨日までは序章の序章で 飛ばし読みでいいから ここからが僕だよ 経験と知識と カビの生えかかった勇気を持って いまだかつてないスピードで 君のもとへダイブを まどろみの中で 生温いコーラに ここでないどこかを 夢見たよ 教室の窓の外に 電車に揺られ 運ばれる朝に 愛し方さえも 君の匂いがした 歩き方さえも その笑い声がした いつか消えてなくなる 君のすべてを この眼に焼き付けておくことは もう権利なんかじゃない 義務だと思うんだ 運命だとか未来とかって 言葉がどれだけ手を 伸ばそうと届かない 場所で僕ら恋をする 時計の針も二人を 横目に見ながら進む そんな世界を二人で 一生 いや、何章でも 生き抜いてい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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