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도루프
オドループ
프레데릭フレデリック
곡 소개
고베 출신 록 밴드 フレデリック의 2014년 9월 미니 앨범 'oddloop' 수록 곡. 보컬 三原健司와 베이스 三原康司 — 이란성 쌍둥이 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된 밴드의 대표곡으로, 작·작사·작곡은 동생 康司가 맡았습니다.
곡 제목 'オドループ(odd loop)'와 후렴의 '춤추지 않는 밤은 모른다 / 춤추지 않는 밤이 마음에 안 들어'를 듣고 단순한 댄스 권유 곡으로 보기 쉽지만, 三原健司 본인은 트위터에서 '춤추지 않는 밤도 긍정하는 가사라는 걸 언제 알아챌까?'라고 적은 적이 있습니다. 화자가 외치는 건 '춤춰라'가 아니라 '반복(loop)에 빨려들지 않고 자기 몸으로 밤을 되찾고 싶다'는 자기 안의 줄다리기 — 그 결을 곡이 잡고 있습니다.
가사 안에는 '춤추는 것만으로 퇴장 / 그걸 그래, 그래 라며 / 행복에 대해 토론 / 뭐가 정의인가 싶다'처럼 시대를 향한 잘게 그어진 일격이 자리잡혀 있습니다. 곡이 2014년에 발표된 점을 감안해 — 영업하지 않으면 클럽의 춤이 금지되던 풍영법(風営法)에 대한 풍자가 깔려 있다는 해석도 회자됩니다. 마지막 후렴은 '춤추고 싶은 밤을 알고 싶다 / 춤추고 싶은 밤을 좋아하고 싶다'로 한 줄씩 결심으로 변하며 곡이 닫힙니다.
곡은 발표 6년 뒤인 2020년 11월 TikTok HOT SONG Weekly Ranking 1위에 오르며 역주행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フレデリック는 사람의 흥을 끌어올리는 댄스 록을 키워드로 자리잡은 밴드로, 본 곡은 그 결의 정수로 거론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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踊ってるだけで退場 それをそっかそっかっていって お幸せについて討論 何が正義なんかって思う 生意気そうにガム噛んで それもいいないいなって思う テレスコープ越しの感情 ロッカーに全部詰め込んだ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よ 気に入らない夜なんてもう僕は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ない夜なんて とってもとっても退屈です 思ってるだけで行動 きっとNIGHT音楽も踊る タンスでダンスする現状 これはチャンスなんかって思う カスタネットがほらたんたん たたたたんたたんたんたたんたん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人とか この世に一人もございません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よ 気に入らない夜なんてもう僕は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ない夜なんて とってもとっても退屈です いつも待ってる ダンスホールは待ってる 変わってく 変わってく 傷だらけでも待ってる ほら踊ってる ダンスホールの未来に 色を塗って生きるのは あなた あなた 「ダンスは笑顔で待ってる」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を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よ 気に入らない夜なんてもう僕は知らない 踊ってない夜がない夜なんて 踊ってたい夜を知りたい 踊ってたい夜を気に入りたい 踊ってたい夜を知りたい 踊ってない夜が気に入らないよ 気に入らない夜なんてもう僕は知らない 踊ってたい夜に泣いてるなんて とってもとっても退屈です 踊ってたい夜が大切なんです とってもとってもとっても大切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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