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S ("은혼. 포로리 편"OP)
VS ("銀魂. ポロリ篇"OP)
블루 엔카운트BLUE ENCOUNT
곡 소개
애니메이션 '은혼.(銀魂.) 포로리 편'(2017)의 오프닝 곡이자, 은혼 시리즈 통산 19번째 오프닝. 꿈과 현실의 어긋남에 '제기랄'을 내뱉던 화자가 '슬슬이지? 반격의 봉화를 올리자'며 일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달아오른 록 넘버입니다.
가사는 적을 향한 선전포고로 가득합니다. 핵심 구절은 두 번 반복되는 '잘난 척하는 음흉한 자들을 / 이번엔 기어코 되받아쳐 주마(したり顔する曲者たちを 今度こそ返り討ちにしてやれ)'로, 속내를 숨기고 비웃는 무리를 거꾸로 박살 내겠다는 다짐이 곡을 이끕니다. '0점 아니면 100점'이라는 극단적 이미지를 들고, 베고 베이는 뜬세상에서 제멋대로 자기를 연주하겠다는 객기가 줄곧 흐릅니다.
후렴은 'LAI LAI LA LAI LAI'라는 외침 위에 '어디까지든 / 넘어가라 / 영혼을 / 불태워라!'를 얹고, '만(萬)의 잔치에서 춤추며 / 파탄 난 사상을 벗겨낸다'로 폭발합니다. 마지막엔 '미래 미래 미래를 일으키는 거야 / 막무가내인 리듬으로 화려하게 이 세상을 춤추며'라며 혁명을 선언하듯 곡을 닫습니다. 사무라이 액션과 코미디가 뒤엉킨 작품의 난장 같은 기세와, 정면으로 부딪쳐 판을 뒤집겠다는 곡의 에너지가 맞아떨어집니다.
BLUE ENCOUNT는 구마모토 출신 4인조 록 밴드로, 보컬 타나베 슌이치가 이 곡의 작사·작곡을 맡았습니다. 기운찬 록 사운드를 앞세워 '건담 철혈의 오펀스' 주제가 'Survivor',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주제가 'Polaris' 등 여러 애니메이션과 함께해 온 밴드로, 이 곡 역시 그들의 결을 잘 보여주는 오프닝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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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い不快 足掻いて参上 苦い願い 砕いて無情 暗いCRY 湿っぽい現状 幼気な理想は一体どこ? 心の負傷 常にロードショー 夢と現実のズレで「チクショー」 そろそろでしょ? 反撃の狼煙上げましょう したり顔する曲者たちを 今度こそ 返り討ちにしてやれ LAI LAI LA LAI LAI どこまでも LAI LAI LA LAI LAI 超えていけ LAI LAI LA LAI LAI 魂を LAI LAI LA LAI LAI 燃やしていけ! 万の宴で舞い踊って 互い違い 迷ったダンジョン 伝え難い 孤高の焦燥 うざいくらい 上がったテンション 「控えめに言って、マジ、神だね」 そう言われるほど斬新な 0点か100点のイメージ携えて 切った張ったの浮世で やんちゃに自分(おのれ)奏でましょうや LAI LAI LA LAI LAI どこまでも LAI LAI LA LAI LAI 超えていけ LAI LAI LA LAI LAI 熱い血を LAI LAI LA LAI LAI たぎらせて! 破綻した思想を剥ぎ取る 爆ぜるか否か 覚悟を決めろ その決意が本当の刃 したり顔する曲者たちを 今度こそ返り討ちにしてやろう さぁさぁ皆の衆! やっちゃって! LAI LAI LA LAI LAI どこまでも LAI LAI LA LAI LAI 超えていけ LAI LAI LA LAI LAI 魂を LAI LAI LA LAI LAI 燃やしていけ! 万の宴で舞い踊って LAI LAI LA LAI LAI ぶち破れ LAI LAI LA LAI LAI その壁を LAI LAI LA LAI LAI 革命を 未来 来 来 来 来 起こすのさ ふらちなリズムで 華麗にこの世を舞い踊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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